셀트리온. 쓰레기 애널 선민* 거부...[3]
추천 33 | 조회 7825 | 번호 13172178 | 2021.05.10 19:12 무심천맨 (minn***)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세계 첫 판매..."해외 매출 1.8조 추정"

파키스탄 국영 기업과 수출 계약 체결
약 3만명 투여 가능한 10만 바이알 공급
해외 공급가 100만원, 150만~300만병분 공급 가정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셀트리온(068270)이 파키스탄을 시작으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의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에서 조건부 허가를 받은 지 석달여만의 첫 수출이다. 해외 공급계약 체결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셀트리온은 9000억원~1조8000억원 정도의 렉키로나 해외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셀트리온 제품의 해외 판매를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파키스탄 국방부 산하 최대규모의 방위산업체 POF(Pakistan Ordnance Factories) 자회사와 렉키로나 10만 바이알(한병)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10만 바이알은 3만명에게 투여 가능한 물량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곧 계약물량을 출하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이 해외에 렉키로나를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월 5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올해 연말까지 제출하는 조건으로 허가를 받은 지 95일 만이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현재 파키스탄뿐만 아니라 다수의 국가들과 렉키로나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첫 수출지 파키스탄은 인구가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많은 2억 1660만명으로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평균 약 4000명에 이른다. 누적 확진자도 85만명을 넘어서 한국의 7배에 달한다. 특히 파키스탄은 올 초 50~60명 수준으로 유지되던 일평균 사망자가 지난 3월 말을 기점으로 150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이번에 1차로 판매되는 렉키로나는 파키스탄 군인 및 일반인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투여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렉키로나 투약을 담당할 현지 의사ㆍ간호사에 대한 교육 지원을 위해 파키스탄 현지로 의료인력을 파견할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한국, 미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 13개국에서 총 1300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3상 환자 모집 및 투약을 완료해 데이터를 분석 중이다. 3상 결과에서 렉키로나 안전성과 효능이 최종 입증될 경우 글로벌 수출 확대가 빨라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렉키로나 해외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진다면 셀트리온은 올해 9000억원(150만*60만원)~1조8000억원(300만*60만원)의 해외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셀트리온이 올해 렉키로나 생산 규모로 밝히고 있는 150만~300만명분이 그대로 해외에서 다 팔린다고 단순 가정하고 하나금융투자가 가정한 렉키로나 도즈 당 가격(해외 공급가) 100만원(875달러)을 적용한 규모다.


주의할 것은 실제 판매는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해외 각국 정부 순으로 이뤄진다는 점이다. 따라서 실제 셀트리온 매출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넘기는 도즈당 가격에서 나온다. 하나금융투자는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에 공급하는 단가를 각국 정부 구매가의 60%로 추정했다. 셀트리온그룹에 렉키로나 가격을 문의했으나 회사는 공개를 거부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전략과 맞닿아 있는 문제라 가격은 물론 공급 목표치도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

렉키로나주 국내 매출은 셀트리온이 지난해 미리 생산한 10만명분에서 나온다. 이 물량이 올해 다 처방된다고 단순 가정하고 알려진 국내 렉키로나 도즈당 공급가 40만원을 적용하면 렉키로나주 국내 매출은 400억원(10만*40만원)으로 추정된다. 셀트리온은 국내에서 렉키로나를 통해 이익을 남기지 않는다고 밝혀 셀트리온이 셀트리온제약으로 넘기는 가격도 40만원 그대로 전제했다. 다만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렉키로나는 2월17일 이후 지난 6일 0시 기준 69개 병원에서 2669명에게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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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에 공급하는 단가를 각국 정부 구매가의 60%로 추정했다. 셀트리온그룹에 렉키로나 가격을 문의했으나 회사는 공개를 거부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전략과 맞닿아 있는 문제라 가격은 물론 공급 목표치도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

하나금융투자 쓰레기 애널 선민*은 평소 셀트리온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데
앞장서 왔다. 즉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의 하수인 역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수조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한 "렉키로나주"를 1인분 60만원으로 제멋대로 정하고
매출을 9000억에서 1조 8000억으로 억지를 부리고 있으니 회사에서 악질. 불법
공매도 하수인에게 공개를 거부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것은 의도적으로 "렉키로나주"의 매출을 폄훼하려는 행동으로 예상된다.

다음에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공급가격이 밝혀지고 차이가 많이 난다면
선민*을 주가 조작 협으로 고발을 해야 한다.
이래야 악질. 불법 공매도 하수인 노릇을 한 댓가아 어떤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셀트리온의 "불패의 기술력"을 믿고

"강 력 매 수"
"강 력 홀 딩"
"신용. 미수 절대 금지"

현재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아니라 물량입니다.
악질. 불버 공매도 하수인들도 처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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