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은 노동의 댓가이고 수익은 고통의 댓가이다." 우리는 월급을 받으려면 한달 동안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 그래야 월급을 받을 수가 있다. 주식투자에서 장기 투자로 큰 수익을 얻으려면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댓가 없는 수익은 없다.
워랜버핏이 "코카콜라"을 20년 이상 보유할때 주가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였다. 삼성전자도 IMF 때 3-4만원 에서 지금 까지 올 때까지 차트를 점검해보면 고점에서 50%이상 하락한 적도 여려번 있다. 그러나 코카콜라. 삼성전자에 장지투자한 사람들은 10-20년 후 아주 큰 수익으로 보답 받았다.
셀트리온도 마찬가지 이다. 2013년 하한가 4방에서 지금까지 올때 차트를 보면 큰 굴곡이 여려번 있었다. 그러나 셀트리온의 "불패의 기술력"을 믿고 장기 투자하는 사람들은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