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은 고통의 댓가이다"
추천 5 | 조회 4145 | 번호 13170953 | 2021.05.06 06:47 무심천맨 (minn***)
"월급은 노동의 댓가이고 수익은 고통의 댓가이다."
우리는 월급을 받으려면 한달 동안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
그래야 월급을 받을 수가 있다.
주식투자에서 장기 투자로 큰 수익을 얻으려면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댓가 없는 수익은 없다.

워랜버핏이 "코카콜라"을 20년 이상 보유할때 주가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였다.
삼성전자도 IMF 때 3-4만원 에서 지금 까지 올 때까지 차트를
점검해보면 고점에서 50%이상 하락한 적도 여려번 있다.
그러나 코카콜라. 삼성전자에 장지투자한 사람들은 10-20년 후
아주 큰 수익으로 보답 받았다.

셀트리온도 마찬가지 이다. 2013년 하한가 4방에서 지금까지
올때 차트를 보면 큰 굴곡이 여려번 있었다.
그러나 셀트리온의 "불패의 기술력"을 믿고
장기 투자하는 사람들은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주식은 회사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다.
잔 파도는 눈감고 가라.

"강 력 매 수"
"강 력 홀 딩"
"신용. 미수 절대 금지"

수익은 고통의 댓가이다.
강아지는 주인 곁을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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