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키로나주" 경증환자 치료제 효과...
추천 20 | 조회 5333 | 번호 13170770 | 2021.05.05 11:36 무심천맨 (minn***)
의료진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경증환자 치료에 효과 있어”


국내 1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인 셀트리온의 ‘렉키로나’가 상용화된지 3개월이 지나면서 중증으로 악화되는 환자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의료진의 평가가 나왔다.

5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렉키로나는 지난달 말 기존 전국에서 고위험군 코로나19 경증 환자 2200명여명에 처방됐다. 이 중 부산의료원에서 국내 단일 의료기관으로는 최대인 450여명에 투여됐다.

렉키로나는 지난 2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받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다. 60세 이상이거나 기저질환(심혈관계 질환, 만성호흡기계 질환, 당뇨병, 고혈압 중 하나 이상)을 가진 경증 코로나19 환자에 쓰게 돼 있다.


김동완 부산의료원 중환자실장(호흡기내과 전문의)은 "처음에는 렉키로나가 경증 환자에 쓸 수 있는 유일한 치료제여서 처방했는데 투여하고 나니 환자 상태나 바이러스 수치 등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게 보였다"며 처방이 가능한 환자에게는 신속하게 투여하자고 원내에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부산의료원에서는 식약처의 허가범위에 근거해 60세 이상 경증 코로나19 환자에게는 가급적 내원한 당일에 렉키로나를 투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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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질병청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느가?
천은미 교수가 벌써 3개월째 조기진단. 조기치료를 주장해도 무반응..
부산의료원에서 경증환자에 탁월한 효과를 발표해도 무반응...

셀트리온은 코로나 치료제 국내 10만명분도 빨리 외국에 수출을 하기 바란다.
그래야 문재인 정부 질병청에서 정신을 차린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국가의 의무이다.
우수한 치료제를 만들고도 사용군을 제한하여 국민의 생명을 위태롭게
만드는 정부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셀트리온의 "불패의 기술력"을 믿고

"강 력 매 수"
"강 력 홀 딩"
"신용. 미수 절대 금지"

현재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아니라 물량입니다.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에게 1 주도 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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