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룩시마" 미국 시장 점유율 26% 달성....[1]
추천 17 | 조회 5789 | 번호 13170095 | 2021.05.03 07:09 무심천맨 (minn***)
테바 "트룩시마 1분기 미국 시장 점유율 26% 달성…2021년 계속 증가할 것"


코레 슐츠 CEO "류마티스 관절염 적응증 가진 유일한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로 강력한 위치 유지할 것"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셀트리온(Celltrion)이 개발한 리툭산(Rituxan, 성분명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Truxima)가 미국에서 올해 3월 기준 26% 시장 점유율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북미 지역 유통 파트너사인 테바(TEVA)가 28일(현지시간) 2021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인 매출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테바 코레 슐츠(Kåre Schultz) 최고경영자(CEO)는 컨퍼런스 콜에서 "트룩시마는 계속해서 강한 침투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시장의 4분의 1 이상인 26%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트룩시마는 류마티스관절염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다. 따라서 우리는 앞으로도 트룩시마가 시장에서 계속해서 강력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리툭시맙 시장에는 트룩시마가 2019년 11월 처음 진출했고, 이어 2020년 1월 두 번째 주자로 화이자의 룩시엔스(Ruxience가 출시돼 처방되고 있다. 화이자의 1분기 실적발표는 5월 4일(현지시간) 예정돼 있다.

암젠(Amgen)도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아브니(Riabni)를 승인받고 올해 1월 출시한다고 밝혔으나,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룩시엔스와 리아브니 모두 혈액암 치료용으로만 제품을 승인받았으나, 트룩시마는 2020년 5월부터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로도 사용할 수 있게 돼 적응증 측면에서 두 제품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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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분기 매출 약 5000억. 영업이익 2000억 예상됩니다.
그리고 코로나 19 항체치료제 수출 진행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분기에는 "렉키로로나주" "유플라이마"등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년 매출 약 5조원. 영업이익 2.5조원 예상되는 아주 저평가
우량주 입니다.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의 "신약한 개미 털기"에 절대 속아서는
안됩니다.

현재 현찰있는 분들은 "강력매수" 구간입니다.
그리고 모두 "강력홀딩" 으로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을
멸망시켜야 합니다.

"강 력 매 수"
"강 력 홀 딩"
"신용. 미수 절대 금지"

현재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아니라 물량입니다.
함께하면 더 멀리 날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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