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와 여우[1]
추천 10 | 조회 8289 | 번호 13169253 | 2021.04.30 06:20 무심천맨 (minn***)
사막에서 고슴도치와 여우가 생존을 위한
전쟁이 시작되었다.

여우는 고슴도치를 잡아 먹기위하여
수십.수백가지 꽤을 부리며 고슴도치를
잡아 먹으려 하였다.

그러나 고슴도치는 단 한가지 기술로
여우와 전쟁에서 승리를 위하여 달리고 있다.
그 기술을 여우가 잡아먹으려 달려 들면
온 몸을 동그라케 밤송이 처럼 만드는 것이다.
여우는 고슴도치를 잡아 먹지 못하고
굶어 죽어 버릴 것이다.

셀트리온, 공매도 놈들과 강성주주님들
싸움이 벌써 9년째이다.
공매도 놈들은 온갖 기술을 부리면
강성주주님들의 매도 부축이고 있지만
강성주주님들은 "강력매수" "강력홀딩"
전략으로 9년째 대응하고 있다.


공매도 놈들은 셀트리온 3-4만원 때 부터 공매도로
심약한 개미 털기를 하였지만 강성주주님들의 "음봉매수"
"강력홀딩" 으로 공매도와 전쟁에서 승리로 이끌고 있다.

그러나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은 지금도 악착같이
주가 조작을 하면 "심약한 개미 털기"를 하고 있다.
그것은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한 몸부림 이다.

그러나 셀트리온 2021년 매출 5조원 (렉키로나주 포함)
영업이익 2.5조 이상 예상되는 아주 우량한 주식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발전하는 회사에서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셀트리온의 "불패의 기술력"을 믿고

"강 력 매 수"
"강 력 홀 딩"
"신용. 미수 절대 금지"

현재 중요한 것은 주가가아니라 물량입니다.
공매도 놈들에게 1주도 주지 말자....
10
2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