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현상황 진다을 하면.....[3]
추천 29 | 조회 4398 | 번호 13168679 | 2021.04.28 07:22 무심천맨 (minn***)
현재 주가가 하락을 계속하니 공포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과거 2013년 램시마 유럽 승인을 앞두고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이
무차별 공매도를 감행하자 서회장이 셀트리온 해외매각을 발표하고
주가는 하한가 4방까지 같습니다.

현재 공매도 놈들이 하는 짓이 그때와 비슷합니다.
그 때도 많은 개인들이 공포에 질려 셀트리온을 떠났으나
"강성주주님"들을 오히려 "음봉매수" "강력홀딩"으로 회사를
믿고 공매도와 전쟁을 시작하였지요.


그 후 램시마 유럽승인이 나고 판매가 순조롭게 이루어 지면서
주가는 급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도 코로나 19 항체 치료제 유럽 승인을 앞두고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이 온갖 거짓 찌라와 매국노 집단들을 동원하여
셀트리온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때와 다른 것은 그 때는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의
공격에 휘청거리 정도로 조금만 회사 였으나 현재 회사는
악질. 불법 공매도와 싸울 수 있는 큰 회사로 발전하였습니다.

즉 안전성. 성장성. 수익성이 회사의 본질 입니다.
셀트리온은 이 3가지 측면에서 아주 우수한 회사입니다.
우리는 회사의 본질을 믿고 이 어려운 구간을 참고 인내해야
큰 수익으로 보답 받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현찰이 있는 분들은 "강력매수" 구간 입니다.

우리함께 현재 어려운 시기를 인내하면서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과 싸워 이겨야 큰 수익으로 보답 받읍시다.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흔들리는 것은 깃발이 아니라 물량입니다.

"강 력 매 수"
"강 력 홀 딩"
"신용. 미수 절대 금지"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 멸망의 그 날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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