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키로나주" 블록버스터 신약...
추천 14 | 조회 2960 | 번호 13162301 | 2021.04.03 22:12 무심천맨 (minn***)
글로벌 블록버스터 'K-신약' 꿈만은 아니다


‘K-신약'이 세계시장에서 연매출 1조원 이상을 올리는 것을 의미하는 '글로벌 블록버스터'로의 도약을 노리기 시작했다. 유한양행과 셀트리온, SK바이오팜 등의 신약에서 가능성이 보인다. 미국 FDA(식품의약국)등 글로벌 허가당국의 검증 벽을 넘으면 3~4년 안에 글로벌 블록버스터 도약도 꿈이 아니라는 말이 나온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개발 신약 중에선 △유한양행의 비소세포 폐암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셀트리온의 코로나19(COVID-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 등이 글로벌 블록버스터 기대주로 꼽힌다.

이중 셀트리온의 '렉키로나'는 EMA(유럽의약품청)가 정식 품목허가에 앞서 먼저 사용을 권고하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MA 품목허가 절차가 끝나면 그 데이터를 토대로 미국 FDA의 벽도 넘겠다는 것이 셀트리온의 구상이다. 내년 초 미국 FDA 신속 승인을 신청한 뒤 내년 하반기 현지 시장에 렉키로나를 시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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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블록퍼스터 신약은 "렉키로나주"외 "램시마 SC"가 있다.
2022년 "램시마 SC"은 미국.일본등에서 신약 3상을 성공하고 판매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바이오 시밀러 블록버스터로은 "유플라아마" 가 있다.
2025년 되면 블록퍼스터 3개 이상을 보유한 셀트리온이 될 것이다.

셀트리온 "불패의 기술력'을 믿고 "강력매수" "강력홀딩"으로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을 멸망시키로 큰 수익으로 보답 받읍시다.

현재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아니라 물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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