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수퍼사이클 더 세계 온다: 영업익 50조 기대 -->삼전(우) 선매수 유리! 슈퍼사이클 향후 3~5년 지속: 삼전(우) 선 매수 이유 충분!
◆ D램 가격 석달새 51% 이상 급등: 공급난 심화로 상승세 지속될 듯 D램 가격 40% 더 간다: 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 보수적 증설 상승세 평택 2공장 조기가동…생산확대: 수요 급증으로, 없어서 못 파는 상황
◆ 삼성전자(우): 보통주 보다 주가 저렴, 우선주가 배당 15% 많아 유리 시스템반도체 성장성 매우 커, 2년내 20만원 전망: 저가 매수 기회 --------------------------------------------------------------------------
삼성전자가 이재용 부회장 부재에도 흔들림 없이 쾌속 질주하고 있다. D램 가격이 석달새 51%가량 급등하는 등반도체 수퍼사이클(장기호황)에 힘입어 연간 영업이익 50조원 시대를 또다시 열 것으로 예고 되면서다
3/1일 업게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는 연간 영업이익 50조원 시대 추산 내년엔 2018년 사상 최대 기록 깨고, 60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기대 지난해 말부터 예고됐던 D램 등 메모리반도체 수퍼사이클 본격화 D램 가격은 석달새 50% 이상 급등해 1년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구글, 아마존 등 ‘큰손’들의 서버 투자 재개와 자연재해 등에 따른 공장 가동 중단 사태로 D램 공급부족 심화돼 가격 상승세 내년까지 지속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서버 D램이 2분기에만 10~15%, 올 한해 연간으로는 40% 이상 오를 것”이라고 최신 보고서에서 예상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수퍼사이클 재진입으로 과거 2017∼2018년처럼 또 한번 초호황기를 맞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