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거품으로 투매발생
추천 0 | 조회 1958 | 번호 13149735 | 2021.02.26 07:41 김창환
테슬라 8.6% 폭락

많이빠진걸로 본 미국개미들

쌍코피터지기 시작일 뿐


어제 미선의 매도신호에 끝까지 처올린 외국인
미선은 외인매수에 매도기회주려고 막판스포트 엄호하고
마감 동시호가에 외인은선물6000개를 기관한테 떠넘겼고 개인도 종가에 1000개넘게 팔았다


●어제 미증폭등시킨 이유는 나스닥을 엄호해서 털기위한 목적이었다

잔치상 차려놓고 오늘 먹어치우는 ㅎ



●지수2700까지보는데


● 구리 오일까지 지수따라 폭등 극심한 투기판

●경기회복에 찬물


● 애플 테슬라만 거품일까


유동성으로 만든 거품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장기국채금리가 꿈틀거리고  ● 연준의장 국채금리 상승용인으로 금리오르려하고있는데 금리인상발표되면 급락이고

긴축정책소리나오면 폭락이다


 도박해서돈버려하지

누가 일하려할까


끝없는 욕심

●지수 1400대에서 3300이면 따블이상나왔고

신고가갱신했는더 뭘 또바라나


●미선지수도 18000에서  32000나왔는데

나스닥은 코로나영향도 없었고

거품이 바람에 날리듯했고


● 경기가 좋아질 기미가 있나

미국만 건재할 뿐이지


●미선 주봉차트 보면

3만 지지도 쉽지않아보이는데 2차 26700으로 보인다 망상의 꿈 18000대를 잊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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