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실적 셀트리온, 박차를 가하다
추천 27 | 조회 5119 | 번호 13148678 | 2021.02.24 12:09 무심천맨 (minn***)
사상 최대실적 셀트리온, 박차를 가하다


전년比 매출 64%·영업익 88.4% 증가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확대·3공장 가속


셀트리온이 지난 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셀트리온은 최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2020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8491억원, 영업이익 7121억원, 영업이익률 38.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63.9%, 영업이익은 88.4%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액 4987억원, 영업이익 164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0.3%, 영업익은 44.3%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확대로 공급량이 늘어난 것과 제1공장 증설 시설의 생산 효율성이 개선되며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주력 제품군의 경우 유럽시장에서 지난해 3분기 기준 램시마 52.8%, 트룩시마 38%, 허쥬마 15.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견조한 점유율을 유지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인플렉트라(램시마 미국 수출명) 11.8%, 트룩시마 19.8%로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후속 바이오시밀러 개발 확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 글로벌 허가 확대 ▲램시마SC 시장 침투 가속화 ▲제3공장 신설을 통한 생산량 증대를 중점 추진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2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유플라이마(CT-P17)’를 판매 승인받고 제품군을 추가로 확보했다. 또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CT-P16(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41(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3(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등 후속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확대해 2030년까지 매년 1개 이상의 제품을 허가 받을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에 대한 조건부 허가를 획득했으며 이후 미국, 유럽에 긴급사용승인 및 조건부 허가를 진행해 상반기 내 승인을 획득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국내 환자 10만명 분의 치료제 생산을 완료했으며 수요에 따라 연간 150만~300만명 분을 추가 생산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난해 11월 인천 송도신도시 내 부지에 착공한 제3공장 및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건립을 본격화해 안정적인 생산량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제3공장은 2023년 5월, 연구센터는 2022년 7월 각각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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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악질 . 불법 공매도 하수인 증권사와 애널 (신민* 등)이
셀트리온의 폄회하고 깍아내리고 있지만 셀트리온은 눈부신
발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1년에는 셀트리온 창사후 최대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셀트리온 기존 제품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램시마SC)등과
신 제품 유플라이마 매출이 약 3조 예상됩니다.
특희 램시마 SC와 유플리마는 직판으로 영업이율이 약 5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장기적으로 10조 이상 매출이 가능한
블록버스트 제품입니다.

또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 수 조원의 매출이
예상됩니다.

현재은 주가 하락으로 힘들고 어럽지만 이 기간만 참고 넘기면
셀트리온 대세 상승은 다시 시작될 것입니다.

오늘도 셀트리온의 "불패의 기술력"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고
"강력매수" "강력홀딩"으로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은 멸망시켜야
큰 수익으로 보답 받을 수 있습니다.

돈은 엉덩이로 버는 것이다.
현재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아니라 물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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