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들이 공매도 몸체로 약 10년가 셀트리온에 공매도로 3-4만원때 공매도를 시작하면서 현제 까지 수 조원의 손실을 기록한 놈들로 예상됩니다. 시중에서는 이놈들이 바로 "S"가 아닌가 의심합니다.
그 이유는 현재 골드만과 CS는 공매도 주체에서 탈락하고 가장 악질. 불법 "S"가 남아서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연기금까지 동원하여 "S"를 돕는 것이아닌가 예상됩니다. 연기금은 국정조사를 통하여 "S"와 연개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련자를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셀트리온 2021년 매출 약 5조 (렉키로나주 포함)영업이익 2.5조 가 예상되는 아주 저평가된 주식입니다.
셀트리온의 "불패의 기술력"을 믿고 "강력매수" "강력홀딩"으로 악질. 불법 공매도를 물리치고 큰 수익으로 보답 받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