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키로나주" FDA. EMA 이달중 승인 예상...
추천 30 | 조회 2059 | 번호 13147613 | 2021.02.21 16:10 무심천맨 (minn***)
글로벌 승인받고 계획대로 생산되면 최대 20조 매출 ↑

셀트리온은 최근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 승인 된 ‘렉키로나주’에 대해 150만~300만 명분의 생산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숫자가 10만 명이 채 안되는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을 겨냥한 수치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유럽의약품기구(EMA)에 긴급사용승인(EUA)를 신청했고 허가를 받기 위해 두 기관에서 요구하는 자료를 충실히 제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책임연구원 역시 “앞선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긴급사용승인 사례를 감안하면 이르면 이달 중 긴급사용승인 획득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셀트리온은 미국·유럽 등 렉키로나주의 해외 승인을 전제로 이같은 생산 계획을 잡아놓은 것이다.

렉키로나주 글로벌 공급가는 당초 시장 전망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관측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렉키로나주는 글로벌 공급가는 기존 치료제보다 경쟁력 있는 수준에서 책정될 것”이라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면서도 “일라이릴리의 코로나19 치료제 ‘밤라니비맙(Bamlanivimab, LY-CoV555)’의 공급가로 알려진 1 바이알(병)에 200만~300만원이 렉키로나주 글로벌 공급가 책정의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렉키로나주 글로벌 공급가가 당초 전망치보다 높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 발언으로 볼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달 보고서를 통해 렉키로나주 글로벌 공급 가격이 80만원~100만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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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렉키로나주"가 미국 FDA. 유럽 EMA 이달중으로
긴급승인 사용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선 주문이 쇄도하고 수 조원이상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매도 잔고 450만주
공매도 잔고 금액 1조 6천억
강제 솟커버링.....

"강 력 매 수"
"강 력 홀 딩"
"신용. 미수 절대 금지"

현재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아니라 물량입니다.
악질 . 불법 공매도에게 1주도 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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