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총때 자사주 매입 1조이상 건의...[1]
추천 34 | 조회 2037 | 번호 13146752 | 2021.02.18 16:05 무심천맨 (minn***)
오늘 서회장의 기자회견에서 보았듯이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과
그 하수인들은 셀트리온이 망가질때 까지 회사를 비방하고
회사의 제품을 비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총때는 이런 점을 확실히 부각하여 회사에서 1조 이상
자사주 매입으로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을 멸망시키지 않으면
언젠가는 회사에 엄청난 손실을 줄것이 분명합니다.

셀트리온에서 제품개발. 공장증설등으로 많은 돈이
운영자금으로 사용해야만 하는 약점을 이용하여 공매도 놈들은
마음것 공매도 하며 회사의 발전을 저해하며 회사와 강성주주님들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1년에는 약 5조 매출 (렉키로나주 포함) 2.5조 영업이익
예상됩으로 셀트리온에 현금이 많은 여유가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과 주주들의 안정적이고 장기투자를 위하여
자사주 1조 이상 매입으로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2021년 부터는 지주회사 요건도 강화되어 30%이상
자회사 지분을 취득해야 합니다.

물론 과거의 지주사 요건은 20%로 현재 셀트리온에게는 해당되지 않지만
회사가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자회사 지분 30%이상 확보하는 것이
회사에 장기적으로 유리할 것입니다.

셀트리온 홀딩스는 현재 셀트리온 지분 20%입니다.
이것을 30%이상 하려면 1조 이상 자사주 매입이 필요성을
주총에 올리고 이를 통과시켜 악질. 불법 공매와 인연을 끊고
세계로 발전하는 셀트리온이 될 수 있도록 힘을 합처야 합니다.

이번 주총때 이것을 회사에 합리적으로 건의하여 회사의 발전과
주주의 발전이 함께 윈-윈 하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이 5월 부터 공매도가 부활하면
분명 공매도 놈들은 무차별 공매도로 주가를 하락 시킬 것입니다.
과거 39만원에서 2년에 걸처 13만원 까지 공매도로 주가 조작을
한 사실을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애풀 처럼 자사주 매입. 자사주 소각을 통하여 회사와
주주가 함께 발전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이것은 본이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더 좋은 의견이 있으면 공론화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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