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우): 속보) 퀄컴 차기 5G칩, 삼성 4나노 공정에 맡길듯
추천 0 | 조회 979 | 번호 13143581 | 2021.02.13 17:18 주식전문가

◆ 삼성전자(우): 속보) 퀄컴 차기 5G칩, 삼성 4나노 공정에 맡길듯
2/15(월): 삼성전자(우) 10% 급등 상황: 대형호재 이기 때문!
보통주 보다, 우선주가 배당 약 15% 더 많아 유리!

◆ 삼성전자: 스냅드래곤X62·X65 수주: TSMC 추격 다시 불 붙어

스냅드래곤 X60 모뎀칩의 다음 버전인 X62와 X65를 삼성 4나노 공정에 맡겼다는게
확인되면 삼성으로는 5나노 수주 경쟁에서 TSMC에 밀렸던 분위기를 반전하는 계기

1. 올해 5G폰 5억대 생산 전망: 전체 스마트폰의 37%
몇년후엔, 5G 칩 휴대폰으로 모두 교체 해야 하는 상황!

2. 5G폰은 4G폰보다 D램 부품수 40% 더 들어가 엄청난 실적증가 호재
D램 점유율: 삼성전자 45% 반 독점: 최근 D램값 급등으로 순익 급증
-----------------------------------------------------------------------------

삼성전자가 퀄컴의 차기 5G 칩을 4나노 공정으로 수주했다는 외신이 나옴
2/11일 샘모바일, 아난드테크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 파운드리가 퀄컴의 5G 모뎀칩인 스냅드래곤X62와 X65를 수주했다.

눈에 띄는 것은 이 칩을 만드는 공정 노드가 4나노라는 사실이다.
아직 삼성, TSMC 모두 4나노 칩 양산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삼성은 빠르면 올 하반기나 내년에 4나노 칩을 양산한다는 목표다.

스냅드래곤X62, X65는 빠르면 올 하반기나 내년에 나오는 스마트폰에 탑재
삼성은 최근 퀄컴과 부쩍 밀착하고 있다.
퀄컴은 5G 모뎀칩의 전 모델인 스냅드래곤X60도 TSMC와 함께 삼성에 맡김
5나노 공정으로 만드는 모바일 AP인 스냅드래곤888은 삼성에 단독으로 맡김

[서울경제] 이상훈 기자 shlee
0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