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 제주 담팔수로 만든 코로나19 치료 후보 물질로 5연상 까지 갔습니다^^ 이 후보물질은 연구 과정에서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밝혀져 인도에서 임상 2상 연구가 진행^^ 신풍제약 피라맥스=유충약 가지고 20만원까지 갔습니다^^ 신풍제약이 미국 임상시험등록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즈에 등록한 당시, 임상2상 연구의 1차 완료일을 올해 4월까지로 예상했지만 아프리카 임상 환자 모집에 차질^^ 코로나 19 내내 피마맥스 유충약으로 주식가치 올랐습니다^^ 셀트리온 속전속결로 임상 진행,현재도 임상 진행 중,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임상중^^ 에이비프로바이오 자회사 에이비프로 미국 항체치료제 1상 성공^^ 지나치게 진중하게 진행 중^^누가 진짜 시장에서 찐 재료인지 곧 다 드러납니다^^ 2/3상 임상 진행 중입니다^^FDA 승인 되면,전 세계로 수출됩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 아시아 지역의 넘버원(No.1) 바이오텍이 되겠다. "이안첸 에이비프로바이오 대표는 "미국 에이비프로와 에이비프로바이오는 하나의 팀으로 임상진행과 신규 후보물질 공동 개발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상용화가 가능한 7개의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아시아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에이비프로바이오가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개발된 파이프라인은 ▲위암 면역 항암제 ABP-100 ▲황반변성 면역 항암제 ABP-102 ▲간암 면역 항암제 ABP-110 ▲혈액암 면역 항암제 ABP-130 ▲위장암 면역 항암제 ABP-140 ▲위암 면역 항암제 ABP-150 ▲면역 관문 억제제와 이중항체 조합 면역 항암제 ABP-160 등이 있다. 이 가운데 ABP-100(위암)과 ABP-201(황반변성)은 전 세계에서 아시아 지역이 가장 큰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아시아 시장 진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양진상 에이비프로바이오 대표는 "이번 설명회는 에이비프로의 이중항체 관련 기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진정성 있는 신사업 추진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주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신사업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11.27 기사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