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불법 공매도 매국노 조선일보..[2]
추천 27 | 조회 4092 | 번호 13139398 | 2021.02.04 15:11 무심천맨 (minn***)
[단독] 금융위, FTSE 경고장 받았다…“공매도 금지 지속하면 선진국 지수서 제외”
조선비즈 조귀동 기자 김소희 기자

3일 공매도 제한적 허용 발표 배경 꼽혀

글로벌 주가지수회사인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그룹이 지난 3일 금융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공매도 금지 조치가 계속될 경우 한국을 FTSE 선진국 지수에서 제외하겠다는 경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공매도 규제에 대해 글로벌 금융투자업계가 반발하고 나선 셈이다. FTSE는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와 함께 글로벌 주가 지수의 양대 산맥이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지난 3일 오후 5시에 코스피와 코스닥 350개 종목에 대해 5월 3일부터 공매도를 제한적으로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금융위원회
3일 오후 금융위가 코스피200, 코스닥150 종목을 상대로 제한적으로 공매도를 허용하고 나선 주요 배경 중 하나는 글로벌 금융투자업계의 경고가 있었던 셈이다. FTSE가 한국을 선진국 지수에서 제외할 경우 대규모 외국인 자금 이탈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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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부활은 합리화 하려고 조선일보가 FTSE 경고장을 받았다고
사기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FTSE 경고장을 근거를 제시하지 않으면 사기로 고발해야
합니다.

이런 매국노 언론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에 정의란 없습니다.

악질. 불법 공매도 세력과 매국노 집단 이놈들을 멸망시켜야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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