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불법 공매도 하수인 은성수가 5월3일 부터 공매도 부활을
선언하였습니다.

이것은 700만 개인 투자자들은 옛날 처럼 착취의 대상이 되고
망하고 주식시장을 떠나는 비참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우리는 여기에 대하여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그것은 한투연을 중심으로 투쟁의 방향을 정하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 하는 것입니다.

한투연은 공매도와 전쟁을 할 1-3 종목을 정하고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야 합니다.
즉 셀트리온과 같이 미래성장성이 좋은 기업을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회사와도 공매도와 전쟁을 위하여 "자사주 매입"등 적극적으로
협조를 요청해야 합니다.

만일 셀트리온에서 이번 3월 주총때 1조 이상 자사주 매입을 결의한다면
수 많은 스마트 개인들도 셀트리온 공매도와 전쟁에 참여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사와도 적극적인 협상을 시도해야 합니다.

만일 셀트리온에서 공매도와 전쟁에서 수조원의 손실을 보고 패배한다면
악질. 불법 공매도놈들은 다른 종목들도 옛날 처럼 마구 공매도를 하지 못할 것입니다.

2021년 매출 약 5조원(렉키로나주 포함) 영업이익 2.5조예상
셀트리온 "불패의 기술력"을 믿고 "강력매수" "강력홀딩"으로
악질 불법 공매도을 멸망시켜야 합니다.

공매도 놈들에게 1주도 주지 말자.
현재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아니라 물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