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악질. 불법 공매도 하수인인가?
추천 12 | 조회 6852 | 번호 13138967 | 2021.02.03 20:54 무심천맨 (minn***)
야 “文, 비겁한 지도자 되지 말아야”···주호영 “백신 분초 다투는 시급한 일“


‘서울 사수’ 이승만 前대통령 예들어
5부 요인들과 가진 회동 부적절 비판
“부른 것 잘못이지만, 달려간 것 한심”


국민의힘은 문재인(文) 대통령을 향해 "비겁한 지도자 사례로 남지 말길 바란다"며 임진왜란 당시 피난 간 선조와 ‘6.25전쟁’ 당시 서울을 사수하겠다고 해놓고 떠난 이승만 전 대통령을 들먹였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는 역사적으로 지도자가 비겁하게 변명하고 자신의 보신만을 위한 사례 두 가지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무엇 때문에 ‘코로나19’ 백신 확보가 늦었는지와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게 중요하다"며 "면피하고 K방역이 낫다고 자랑하는 동안 국민들의 속은 무너져 내린다"고 역설했다.

주 원내대표는 "백신 접종이 한 달 빠른 경우와 늦은 경우 국가적, 경제적 이익이 10조원 가까이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추산도 있다"며 "분초를 다투는 시급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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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야당은 항상 백신만 강조하고 있다. 과연 백신만 가지고 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백신 만큼 중요한 것이 치료제 이다. 그런데 제일야당 국민의 힘은 치료제에
중요성에 대하여 한 번도 이야기 한적이 없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자국민이 치료제가 없어서 죽어가고 있는데 여기에 침묵하는 국민의 힘은
어느나라 정당인가?

정말 제대로된 제일 야당이라면 항체치료제을 개발한 셀트리온에 찾아와
그 효과를 확인하고 현장에 빨리 투입될 수 있도록 협조을 해야 할 것이 아닌가?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가 빨리 현장에 투입되어 죽어가는 국민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는 역활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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