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날한 심약한 개미털기 작전인가?
추천 21 | 조회 7271 | 번호 13138946 | 2021.02.03 17:01 무심천맨 (minn***)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과 그 하수인 매국노 집단(교수. 언론.야당일부)
셀트리온을 집중공격하고 있습니다.

그 놈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성공으로 셀트리온이 세계적인 제약사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을 집중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효과가 제한적이다. 변이 코로나에 무용지물이다등으로..

그러나 2월 5일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 신약
32호로 허가가 나고 현장에 투입될 것이 확실합니다.
그러면 1주일 안에 "렉키로나주" 확실한 효과가 만천하에 공개
될 것입니다.
효과는 타 제품에 비해 월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미국. 유럽등에 긴급상용신청 및 선 주문이 쇄도할 것입니다.
그러면 주가는 50만원 . 70만원 .100만원 이상 상승할 것입니다.

2021년 매출 약 5조원 (렉키로나주 포함) 영업이익 2.5조 예상됩니다.
우리 모두 셀트리온 "불패의 기술력을 믿고 "강력매수" "강력홀딩"
으로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을 멸망시켜야 큰 수익으로 보답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중요한 것은 주가가 아니라 물량입니다.
공매도 놈들에게 1주 도 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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