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임상 중^^감정가^^
추천 0 | 조회 1670 | 번호 13138575 | 2021.02.03 09:05 Thank you (aster1***)
[ABP 300 1단계 연구 결과 발표]
• 단계 2/3 등록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WOBURN, 매사추세츠, 2021년 2월 02일 (GLOBE NEWSWIRE)
Abpro Corporation은 오늘 SARS-CoV-2 감염에서 회복한 환자로부터
유래한 COVID-19의 치료를 위한 인간 중화 항체인 ABP 300의 유리한 안전
및 약동적 프로파일을 보여주는 1단계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상 임상 시험은 42명의 건강한 과목에서 수행되었으며
4 mg/kg에서 60 mg/kg의 용량으로 안전 및 약동적 데이터를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 12월 이 1단계가 완료된 후, ABP 300의 일련의 2/3 등록 연구가 최근에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approvable 항체 처리에 있는 중요한 질은,특히 이미 취약한 COVID-19 환자에게
관리되는 사람들을 위해, 안전과 내약성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ABP 300와 같은 유망한 안전 신호를 관찰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말했습니다
Ian Chan, Abpro의 최고 경영자 는 말했습니다. "12월에 이 안전 연구의 완료는
이 잠재적으로 최고 수준의 치료의 격려적인 검증으로 서 있습니다.
2/3 단계는 전 세계, 다중 센터, 무작위, 이중 맹검, 위약 대조,경증 또는
온건한 COVID-19 환자의 조기 치료를 위한 단일 클론 항체 ABP 300의 중추적 인
등록 임상 시험을 포함하여 일련의 연구에서 최대 2,000명의 환자를 포함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BP 300은 SARS-CoV-2 스파이크 단백질의 수용체 결합 도메인(RBD)에
결합하여 COVID-19를 중화시키는 새로운 인간 항체 치료제로,
바이러스 성 진입 및 감염에 중요한 호스트의 안지오텐신 변환 효소
2(ACE2) 수용체와의 바이러스 성 상호 작용을 차단한다.
이러한 작용 메커니즘을 통해 ABP 300은 동물 모델에서 COVID-19를
완전히 중화시킬 뿐만 아니라 이미 승인된 다른 단일 클론 항체와
임상 개발보다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비인간 영장류 모델에서 ABP 300의 작용 메커니즘의 효능을 검증하는
연구는 최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발표되었다.
ABP 300은 잠재적으로 더 강력한 바이러스 중화,
더 많은 수의 균주에 대한 더 높은 효능, 그리고 단일 클론 항체 치료의
잠재적 부작용인 항체 의존성 향상(ADE)으로 인한 향상된
안전 상의 이점을 허용하는 설계 기능을 부여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ABP 300에 대해 ABP 300은 항체 발견에 사용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COVID-19에 대한 인간 중화 단일 클론 항체 치료법이다. COVID-19에서
회복되어 가장 높은 안전성과 효능을 위해 설계된 환자로부터 격리되었습니다.

ABP(300)는 숙주 안지오텐신-변환 효소 2(ACE2) 수용체와 함께 바이러스
수용체 결합 도메인(RBD)의 상호작용을 방해하고 세포내 바이러스 성 진입을
차단함으로써 COVID-19에 대한 생체 내 의 중화 효능을 보여주었다.
데이터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게시되었습니다.
ABP 300은 현재 COVID-19 환자에서 2/3 단계 글로벌 등록 연구에서 연구되고 있습니다.
Abpro Corporation은 매사추세츠 주 워번에 위치한 임상 단계 생명 공학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사명은 차세대 항체 치료법으로 심각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 직면한 인류의 삶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Abpro의 다이버면역™
플랫폼은 300개의 전통적으로 어려운 표적에 대하여 단클론 항체를
생성하기 위하여 성공적으로 이용되었습니다. Diversimmune™
플랫폼은 나노 면역학,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고급 엔지니어링 및
생물 정보학의 최신을 결합하여 전통적으로 어려운 표적에 대한 단일 클론 항체를 만듭니다.
회사는 암, 눈, 자가 면역, 전염병 및 기타 영역을 치료하는 치료법의 파이프 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abpro.com방문하십시오.[에이비프로바이오 홈페이지 인용]

[셀트리온 렉키로나주,녹십자의 혈장치료제 전문가 경고]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를 포함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환자에게 투여할 경우
치료 효과가 떨어지거나 오히려 바이러스 증식을
촉진하는 역효과가 생길 수 있다는
전문가의 우려가 나왔다.방 센터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변이돼 스파이크 단백질의 구조가 달라질 경우,
기존 바이러스에 대응했던 중화항체가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변이 바이러스와 애매하게 결합해 세포 침투와
증식을 도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는
지난해 미국과 유럽에서 국내로 유입된
변이 바이러스 G형과 GH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현재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영국·남아공·
브라질 변이에 대해서는 아직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
국내 영국·남아공·브라질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지난 25일 이후 이날까지 7명 늘어 총 34명이 됐다.
방 센터장은 또 "항체치료제는 중증 환자에게 투여할 경우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코로나19 중증은
바이러스 자체가 아니라 바이러스 침투로 인한 신체의 면역반응이다.
면역반응으로 인해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정상 세포까지도 공격받기 때문이다.
항체치료제를 투여할 경우 원치 않았던 면역반응이 생겨
오히려 중증을 악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셀트리온도 치료 대상을 경증과 중등증 환자로 제한하고 있다.
중화항체를 인공적으로 만든 항체치료제뿐만 아니라
완치자의 중화항체를 채취한 GC녹십자의 혈장치료제도
같은 위험성이 있다고 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녹십자가
"경북대병원에 입원한 70대 중증 환자가 혈장치료제를 통해 완치됐다"고
밝힌 것을 두고 실제 효능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현재 셀트리온이 비확진자 대상으로 항체치료제의 예방 효과를 알아보는
예방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것과 관련해 방 센터장은
"항체치료제로 감염을 예방하는 것은 가능하다"며
"다만 항체는 투여 후 수주 내 몸속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예방 효과가 길게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5일 렉키로나주의 사용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방지환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병원운영센터 센터장 인용]
0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