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심약한 개미 약 120만주 이상이 털려습니다.
주가가 조금 상승한다고 매도 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없습니다.

과거 현대 중공업 투자할때 5-6만원 때 버불이다.비싸다 하면
주가를 횡보 시켜지만 그 후 60만원 까지 직행하였습니다.

현재 셀트리온 40만원 고점이 가까워 지니 심약한 개미들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곧 40만원 고점 돌파후 300-400%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이유는
현재 공매도 잔고 620만주 이상 강제 솟커버링 당해야 합니다.
셀트리온 개인 지분율이 50% 이상입니다. 그리고 개관 지분은
1% 미만입니다. 즉 개인들이 매도하지 않으면 주가는 300-400%
이상 상승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자신감을 가지고 심약한 개미털기에 당하지 맙시다.
반대로 셀트리온의 "불패의 기술력" 믿고 "강력매수" "강력홀딩"
으로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은 멸망시키고 큰 수익으로 보답
받읍시다.

정 마음이 심약하면 "상한가 매도"을 해놓고 HTS를 보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강 력 매 수"
"강 력 홀 딩"
"신용. 미수 절대 금지"

공매도 놈들 멸망의 그 날 까지....
함께하면 더 멀리 날아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