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눈물:달러투자로 단기간에 재산을 4배 불리는 기법[1]
추천 0 | 조회 1335 | 번호 13128131 | 2021.01.11 20:38 돈뭉치 (sohn27***)
일본인의 눈물:달러투자로 단기간에 재산을 4배 불리는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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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달러는 투자대상도 못된다.가격 변동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어느 날 달러가 하루에 2% 정도 폭락하거나 폭등을 시작하면 이제 달러는 투자자산으로관심을 둬야한다.
이제.달러가 서서히 괴물이 된다
곧 어느 순간 4배짜리 대박기회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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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달러가 17원 폭락했다.
그 후 환율이 좀 움직였다.
저자가 이미 2018.1월에 [재테크비밀수첩] 책을 통해 예측한대로 꾸준한 원화강세를 간다.
1296원==>1097원으로 벌써 15.3%나 내렸다.
곧 이어서 달러는 괴물로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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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추세적으로 내리면 내 아파트 가격은 내릴까 오를까?
주식은 어떻게 될까?
석유, 금가격은 환율과 관계가 있을까? 없을까?
를 명쾌하게 약 40년간의 팩트를 통해 증명.설명한다.
환율은 얼마까지 내렸다가,얼마까지 오를까를 안다면
내 아파트가격과 내 주식 등 내 재산가격의 미래를 전부 다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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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860-1600-860-560원의 시대로 달러가격이 변해가면 모든 재산을 환율의 움직임에 맞춰 순환매매를 해야 한다.
저자는 무엇을 근거로 환율을 위처럼 예측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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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와타나베부인 등이 해외에 투자한 돈은 무려 3조 5000억 달러다.
이 돈은 몇 십년 째 일본국내로 귀국도 못하고 국제금융시장을 유령처럼 떠도는 유령달러(ghost dollar)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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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이 유령달러는 日本人의 눈물이고,이 것이 책의 제목이 되었다.
머잖아 한국에도 원고의 시절이 다가오고 한국인의 눈물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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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의 무분별한 달러투자 즉 달러예금,해외배당주 투자.해외 주식 투자자.해외리츠 투자자들의 돈들은 미안하지만 전부 일본인들의 해외투자금 처럼 영원히 귀국도 못하는 유령달러로 변하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한다.
즉,(일본인의 눈물) 책을 보면 2~ 3 년후의 내 아파트와 주식가격이 미리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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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한마디로 원환율에 있다.
고환율 정책과 저환율 정책은 환율의 수혜자를 강제로 나눈다는 사실.
여기에 개인투자자들의 향후 투자지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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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국가간 환율전쟁을 다룬 책이나 해외 배당주 투자를 다룬 책들이 꽤 있지만 , 이들은 환율의 변동이나 해외주식의 상승만을 얘기한다. 해외투자한 주식이 아무리 올라도 ,환율의 변동에 따른 내 재산가격의 변화를 예측하는 것이 먼저다.즉 일반 책들보다 한 단계 더 진전된 내용의 책임을 눈치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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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오는 저환율시대.
2021년에 위의 환율이 될 것으로 예측하며 그 이유도 증거도 정리해 두었다...
환율이 내렸다가==> 급등하고==>다시 급락과정을 거치고==>초장기 하락과정을 거치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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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눈물:원제.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달러투자로 재산 4배 불리는 기법) 책을 보면
위기가 시작되는 순간이 바로 단기에 재산을 4배로 불릴 수 있는 기회임을 자세히 설명한다. .
달러와 내 재산 가격(주식.부동산 등등)의 변동 관계를 모르면 부자가 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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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만 더 한다면 IMF 구제금융을 30여 차레나 받은 아르헨티나 부동산은 페소가 아니라 달러로만 거래한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최근 베네수웰라는 생필품을 달러로만 거래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를 알고 투자해야 한다.원고는 언제까지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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