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9년간 삽질 27만원->17만원,38%개폭락[1]
추천 0 | 조회 2750 | 번호 13089866 | 2020.11.08 10:02 인천 (tykimkardash***)
현대차 9년간 삽질 27만원->17만원,38%개폭락[투자금지]
현대차 지난 9년간 폭망으로 시총 59조->36조로 23조원 증발.투자자들 23조원의 막대한 손실.잘나간다고 사기친 현대차가 책임져라!

9년간 주가는 고점 272.500원에서 현재 170.500원으로 정확하게 38%폭락한 상태에 놓여있다
현대차 주가폭락 10주년을 2개월 앞두고 있다(2012~2021)

"지난 9년간을 현대차를 회상하면 폭락으로 시작해서 폭락으로 끝났다"

※일본 VS 현대차의 경쟁력에 대해서 비교하면 일본차는 극강의 경쟁력이란게 나타난다
현대차는 일본차에 비해 경쟁력 1/10 밖에 안 된다
[일본차 VS 현대차 경쟁력 비교]
엔/달러:103엔
원/달러:1121원

※팩트는 현대차 구조적 문제투성이다
[현대차 구조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하나 하나 짚어보자]
첫째,국제 경쟁력 상실
둘째,체질 개선에 실패
셋째,무능한 경영진
넷째,해외 투자가 유치 실패
다섯째,불량차 팔았다 4조7000억 리콜
여셋째,중간배당 중단
일곱째,판매확대->이익확대->주가상승->배당확대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지지 않음

※현대차 신평사+외인+기관 본격적인 양털깍기에 들어갔다
[현대차 몰락 징조]
신용등급 강등(A-->BBB+)및 추가 강등 경고
시가총액순위:2위->8위
시가총액:59조->36조
주가:27만원->17만원

※팩트는 현대차 9년간 영업이익 역성장 기업이다.
최근 트렌드는 성장기업 주가는 천정부지 폭등으로 분할도 하고 그러나 역성장 기업 주가는 무자비한 폭락이다
[현대차 13년간 년도별 영업이익 현황을 알아보자]
2008년 3조
2009년 5조
2010년 5조
2011년 8조
2012년 8조
2013년 8조
2014년 7조
2015년 6조
2016년 5조
2017년 4조
2018년 2조
2019년 3조
2020년 1~3분기 1조1000억원

※팩트는 현대차 신용등급 강등 투기등급 직전 본격적인 양털깍기에 돌입
[현대차 년간 영업이익률 4% 미달시 룰에 따른 국제 신용평가사 신용등급 하향 조정 현황]
S&P:A-->BBB+
무디스:안정적->부정적
피치->안정적->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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