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던 통신 부문 매출, 코로나19 영향 받아
내년으로 대부분 이연되며 올해는 작년 대비 연간 매출 소폭 감소 전망,
하지만 주요 고객사의 대규모 수주 소식 등을 바탕으로 연말부터
회복 조짐을 보일 것으로 예상

② 무선 부문, 주요 고객사의 하이엔드급 신규 스마트폰 출시,
인도ㆍ중국ㆍ동남아시아 등을 겨냥한 중저가 라인업 확대도
서진에게는 긍정적

③ 반도체ㆍESS 및 기타, 반도체ㆍESS는 전방 산업의 업황 회복과 함께
예년 수준의 매출 회복이 가능할 전망,
기타 부문은 신규 위탁생산 품목 증가와 함께 높은 매출 성장률 유지 가능

여전히 동일업종 대비 저평가중, 올해 대부분의 실적이 이연되어
내년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
내년 실적 성장폭 더욱 크게 나타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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