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전기로 다 바꾸고 20조원 투자
추천 0 | 조회 211 | 번호 13085541 | 2020.11.01 17:30 10루타 (leeck77***)
"공공기관 전기·수소차로 다 바꾸고, 20조 투자/향후 18만원으로 상승할 한진중공업홀딩스는 13천원직행.대륜이엔에스를 흡수합병 발표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정부는 한국판 뉴딜 10대 사업에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를 선정했다"라며 "2025년까지 전기차·수소차 등 그린 모빌리티에 20조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국판 뉴딜 7번째 현장으로 친환경 미래차 현장인 현대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미래차산업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앞으로 5년이다. 세계적인 치열한 경쟁 속에서 5년이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는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미래차는 자동차 산업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놓고 있다.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가 글로벌 자동차 기업을 제치고 기업가치 1위로 올라섰다"며 "정부는 2030년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를 향해 성큼성큼 나아가고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대, 수소차 20만대를 보급하고 북미, 유럽, 중국 시장 진출을 촉진하겠다"며 "2차 전지 소재·부품·장비를 연 매출 13조 원의 신산업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자율주행차와 관련해 "2027년 세계 최초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할 것"이라며 "사업재편지원단을 만들어 2030년까지 1000개의 자동차 부품기업이 미래차 사업으로 전환하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핸드폰처럼 수시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전기차 충전소는 2025년까지 아파트, 주택 등 국민의 생활거점에 총 50만기, 고속도로 휴게소 등 이동 경로에 1만5000기를 공급하겠다"라며 "수소차 충전소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100곳을 완공하고, 2025년까지 총 450곳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공 유휴부지 활용과 충전소 경제성 확보 방안 등 추가 대책을 마련했다. 충전 인프라 없이는 늘어나는 미래차를 감당할 수 없다"라며 "제때 완공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내년부터 공공기관의 신차 구매와 공공기관장 차량은 모두 전기차와 수소차로 전환한다. 택시와 버스회사 등 대규모 차량 구매자에 대한 친환경차 구매목표제를 추진하겠다"라며 "보조금과 세제 혜택, 연료비 부담을 낮춰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환경 개선 효과가 큰 트럭과 버스 같은 상용차에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수소공급 및 전기공급이 대폭 확대됨으로 수소생산 유통, 전기생산기업의 실적확대가 예상된다.따라서 국내 가스업체의 대세상승이 나온다.특히 대륜이엔에스는 버스 트럭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는데 이것이 수소로 바뀌고 대륜발전,별내에너지를 통한 전기 및 수소생산이 더욱 가속화될것임으로 한진중공업홀딩스는 18만원대 돌파한다.특히 연말에 대륜이엔에스를 흡수합병하니 한진중공업홀딩스는 주당순자산8만원대로 6만원대 직행하여 2006년의 고가를 14년만에 돌파한다.주주여 이제 실적 및 성장성은 무궁무진한다.최근 5200원에 매수한 주주도 그냥 홀딩해라.단타에 흔들리지말고 그냥 가세요.멀리보면 5200원에 매수한 분도 바닥에서 싸게 매수한 것을 알것이다.2006년에 6만8천원에 매수한 주주도 있다.2006년이후 증자도 없었다 그냥 68천원에서 하락한것이다.그러니 얼마나 싸게 매수한 것인가?

*수소경제는 미래 유망산업’…주요국, 세계시장 선점 위한 경쟁 치열
“韓, 수소 활용 경쟁력 보유…생산& #8231;공급 인프라에선 뒤쳐쳐” 평가
정부·산업계 협력 통해 그린수소 생산 기술 개발·인프라 구축 힘써야
우리나라는 수소차와 수소발전 등 수소 활용부문에서는 주요국을 앞서고 있지만, 수소의 생산과 공급 인프라가 뒤쳐져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수소 산업의 수요가 확대돼도 생산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 수소경제의 잠재력이 하락하기 때문에 정부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그린수소 생산과 수소 공급 인프라 관련 기술 개발에 힘써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한 산업계는 미래 생존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 절감 및 친환경 사업구조로의 전환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 수소경제, 미래 유망산업…각국 글로벌시장 선점에 적극
19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앞으로 다가올 수소경제의 미래 : 주요국 정책 동향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수소는 전기를 발생시키는 과정에서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의 배출이 없으며, 휘발유의 3배, 배터리의 100배 수준의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고 있는 친환경이 강점이다.
수소경제란 수소를 생산하고 생산된 수소를 운반·저장하며 최종적으로 수소로 전력을 만들어 소비하는 경제를 의미한다.
수소는 가치사슬에서 석유화학, 오일·가스와 연계돼 있을 뿐만 아니라 가스 파이프라인 등 기존에 구축된 수송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파이프라인·트레일러·탱크로리 등으로 운송된 수소는 자동차, 가정·건물용 전력 및 난방, 발전 등 후방산업에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수소경제는 2050년 연간 2조5000억달러(한화 약 3000조원) 규모의 수소 및 관련 장비 시장과 3000만개 이상의 누적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때문에 독일, 일본, 중국 등 세계 주요국들이 수소경제를 미래 유망산업으로 보고 활성화에 나서고 있을 정도로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주요국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 주요국, 수소 생산·공급 인프라에 대대적인 투자 추진
유럽은 현재 그린수소 생산과 공급에서 가장 앞서 있다. 유럽연합(EU)은 2020년 20억 유로인 수소경제를 2030년까지 1400억 유로(한화 190조원)의 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EU는 2024년까지 6기가와트(GW) 수전해수소 설비를 구축하고, 연간 100만톤의 그린수소를 생산, 2030년까지 생산량을 1000만톤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독일은 지난 6월 ‘수소전략’을 발표하며, 90억 유로(한화 12조3000억원)를 수소분야 연구개발 등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사고 이후 미래 에너지원으로 수소를 지목하고, 호주와 브루나이 등 해외에서 수소를 저렴하게 생산한 뒤 이를 다시 국내로 도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입할 예정이다. 중국은 2018년 2.7%에 그친 수소에너지 비중을 2025년 4%, 2035년 5.9%, 2050년에는 10%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는 수소에너지관련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2030년에는 산업가치사슬 구축, 2050년에는 수소에너지의 대규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은 작년 1월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드맵’을 발표, 수소차와 연료전지를 양대 축으로 하는 수소경제 육성 정책을 밝혔다. 2040년까지 수소차 생산량을 620만대로 확대하고, 발전용 연료전지 15GW를 보급해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겠다는 복안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2025년까지 총 37조원을 그린 에너지 등 3개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다
◆ 수소 활용뿐만 아니라 생산·저장·수송 등에도 적극 투자해야
보고서는 한국은 모빌리티와 발전용 연료전지 등 수소 활용 측면에서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수소 생산 및 공급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한국이 조기에 대외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그린수소 관련 원천기술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그린수소 생산량을 늘리고 생산단가를 절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정부가 수소경제 로드맵에서 정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산업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구체적 이행계획을 마련하고, 수소 생산과 인프라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세제 지원으로 균형 있는 수소 생태계 육성 수소경제의 수출 산업화와 산업계의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탄소중립과 시장성 확보를 위해서 경제적인 그린수소 생산이 궁극적 목표라는 점에 방점을 두고 연구개발(R&D)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점과 함께 수소경제의 빠른 확산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수소경제의 경제성 확보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산업계는 각국 정부의 이산화탄소 규제가 크게 강화되면서 온실가스 절감 노력이 기업 경쟁력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미래 생존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 절감 및 친환경 사업구조로의 전환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수소의 생산·저장·수송·활용 등에 있어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생산 능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진중공업홀딩스가 6만8천원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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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c**** 27.167.***.242 |작성자글 더보기
2020.10.31 22:31
1.한진중공업홀딩스가 6만8천원 가는 이유?
빅3 따라잡자…중위권 집단에너지 약진
청라에너지, 안산도시개발 지난해 지역난방 공급 10만세대 돌파
나래ES, 인천종합에너지, 별내에너지·대륜발전 등 성장가능성 커
국내 지역난방 공급을 주름잡는 한국지역난방공사, GS파워, 서울에너지공사 외에 중상위권 집단에너지업체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공급세대수가 10만세대를 넘어선 것은 물론 빠르게 증가해 머잖아 20만세대에 육박하는 업체도 등장할 전망이다. 물론 빅3를 따라잡기에는 아직 힘이 부치지만, 이들 기업이 성장해야만 국내 집단에너지 허리층이 두터워진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최근 집단에너지업계가 집계한 지난해 지역난방부문 공급 현황에 따르면 국내 지역난방 공급세대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부동의 공급가구수 1위인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해말 기준 162만4458세대를 공급, 2018년 말보다 5만1391세대(3.3%)가 늘었다. 기존 공급대상지역 인근의 소규모 개발지역으로 공급권역이 계속 늘고 있는데다 재개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개발까지 이어지면서 공급세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위인 GS파워 역시 공급권역 내 신규아파트 입주가 늘면서 지난해 12월 기준 공급가구수는 35만9213세대로, 전년대비 4% 증가했다. 반면 서울에너지공사는 마곡지구 개발이 완료단계에 접어들면서 전년대비 0.1% 증가에 그친 25만6953세대에 머물렀지만, 아직은 압도적인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빅3의 지역난방 공급세대 증가율이 주춤한 반면 중상위권 업체들은 가파른 증가속도를 보이고 있다. 가장 앞선 업체는 근래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청라에너지. 청라는 빅3를 제외하고는 최초로 2018년 공급가구 10만세대를 돌파한 이후 지난해에는 10만9876세대로 2% 증가율을 보였다. 이전에 비해 증가세는 다소 낮아졌으나 검단신도시 공급을 앞두고 있고, 청라 및 김포한강신도시 주변지역 개발도 꾸준해 5∼7년 후 20만세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랫동안 5만∼6만 세대에서 정체현상을 보이던 안산도시개발도 최근 들어 공급가구수 증가속도가 무척 빠르다. 지난해 송산그린시티 및 배곧신도시 등에 입주가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18.5%가 증가한 10만741세대로, 공급가구수 10만을 처음으로 돌파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올해 2월에도 6000세대의 그랑시티가 입주를 시작하는 등 꾸준한 수요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향후 5년 이내에 공급목표 15만세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SK E&S 산하 나래에너지서비스와 위례에너지서비스가 합병한 나래ES도 지난해 공급가구가 10만세대에 육박하면서 랭킹 10위안에 이름을 올렸다. 합병 요인도 있지만 1만세대가 넘는 고덕 주공아파트가 지난 연말 입주하면서 공급가구수가 껑충 뛰었다. 허가받은 세대수가 15만세대를 넘는다는 점에서 향후 수요개발 전망도 밝은 편이다.
미래엔 인천에너지는 6만9184세대로 공급세대수 7위를 차지했지만, 증가율이 1.4%에 그치는 등 주춤하고 있다. 6만세대까지는 빠르게 증가했으나, 이미 포화수요를 대부분 채운 데다 공급권역 확장성까지 앞뒤로 막혀 있어 수요개발 활동이 쉽지 않은 형편이다.
송도신도시를 공급권역으로 가진 인천종합에너지는 지난해 6만4547세대로 공급가구수가 전년대비 15% 증가하는 등 좋은 성적을 올렸다. 송도신도시 미개발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공급 증가와 원도심 재개발에 따른 수요개발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인천종합에너지는 송도신도시 11공구 사업권 획득과 원도심 수요개발 등을 감안할 경우 중장기적으로 16만세대까지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9위를 차지한 휴세스는 전년대비 8% 증가한 5만5622세대를 기록했다. 구역이 넓고 개발수요가 많은 화성시를 공급권역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 10위는 전년대비 공급가구수가 무려 16.7% 증가한 별내에너지(5만1079세대)가 차지했다.
특히 한진중공업홀딩스가 100%보유한 별내에너지는 같은 계열인 대륜발전과 통합 운영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향후 비약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양주신도시부터 별내신도시, 다산신도시에 이르는 넓은 개발지역을 확보한데다 3기 신도시인 왕숙지구를 품을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대륜·별내 측은 현재 개발예정지구만도 누적 16만세대에 달하고, 왕숙지구 사업권을 따낼 경우 20만세대를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이경우 단번에 4위로 도약할 전망이다.또한 대륜E&S를 통해 이들지역에 가스공급을 하기에 이들 3개업체의 가치 및 시총은 2조원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중상위권 집단에너지업체의 공급가구수 증가추세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적절한 열원시설 확보가 관건이지만 통상 지역난방은 10만세대가 넘으면 규모의 경제 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빅3와 과도한 격차를 보이던 중위권 사업자가 10만∼20만 세대에 도달하는 등 경쟁력을 갖춰야 국내 집단에너지사업 전체가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2.서울 경기도에사 가스공급업체 상장사 중 서울가스 8만원대,예스코홀딩스 3만6천원대 한진중홀딩스 4천원도 안되고 이게 말이 되는가? 최소 13천원대 가야지요.지금은 스마트개인(일명"세력들이 쓸어담는 중,외인,기관의 단타에 겁을 먹고 파는 개미들 것을 쓸어담는다.외인,기관이 스마트개인과 짜고 일반개미들 것을 빼앗는 과정이다.조만간 상한가가고 최근 매도한 개미들이 매수 못할정도로 급등해버린다.실적을 보세요.이미 흑자구조로 안착되었다.이제 해가 갈수록 순이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대성홀딩스처럼 5천원에서 12만원까지 상승했다면 팔겠다.한진중홀딩스는 액면가 5천원도 안된다.25배상승할때 팔자.외인 기관의 단타 흔들기에 속지말고 모아가라. 분명 조만간 13천원가고 6만8천800원 간다.
대성홀딩스 액면가 1천원짜리로 23천200원하니 액면가 5천원으로 환산시 11만6천원이다.한진홀딩스 는 6만8천원갑니다.
월봉,년봉차트를 보면 한진중홀딩스가 대성홀딩스처럼 간다는 것을 안다:대성홀딩스 9개월연속 월봉양봉!
현재 도시가스업체 중 집단에너지사업을 하고 수익이 나는 상장회사는 한진홀 뿐===>가스업체에서 한진중홀딩스가 6만8천원대를 가는 이유이고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는 3조원을 투자했고 이부분이 지금 한진중홀딩스 평가에서 빠져있음.따라서 이것이 제대로 평가받으면 대성홀딩스 11만6천원을 넘어 18만원대를 갈것임.우리가 한진중홀딩스를 투자하는 이유이다.

3.대륜 E&S, 종합에너지 기업 도약
한진중공업홀딩스 100%자회사인 대륜 E&S는 도시가스 공급은 물론이고 집단에너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며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별내에너지 대륜발전에서 생산된 전기는 전기차충전에 사용되고 도시가스는 정제하여 수소를 생산하여 공급한다.한진중공업그룹은 2005년 한진그룹에서 분리해 출범, 2006년 대륜E&S를 계열사로 편입바 있다. 대륜E&S는 보급률이 높은 수도권 도시가스사들이 성장 정체기를 겪는 상황에서 집단에너지사업에서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시작했다. 우선 2008년 1월 양주 옥정& #8228;회천지구 집단에너지 공급사업자로 선정됐으며 2009년 12월 대륜발전을 설립했다. 약 7200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대륜발전 열병합발전소는 지난 2104년 4월 첫 상업운전을 개시했다.대륜발전은 양주 옥정지구 및 회천지구에 집단에너지 사업허가를 받아 전력생산을 시작으로 편리하고 쾌적한 지역냉난방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총 발전설비용량 550MW, 공급세대 3만1312호(2018년 11월말 기준), 주요 설비로는 가스터빈 2기와 스팀터빈 1기, 그리고 배열회수보일러 및 열전용보일러 등으로 구성돼 있다.생산된 전기는 한국전력거래소를 통해 역송 판매되며 생산된 열은 양주 옥정 및 회천지구에 공급된다.마찬가지로 대륜E&S 계열사 중 하나인 별내에너지는 2009년 남양주 별내 택지개발지구에 집단에너지사업 허가를 받았고, 2012년 5월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했다.총 설비용량 130MW로서 생산된 열은 별내지구 및 인근 택지지구 4만3762호(2018년 11월말 기준)에 공급된다. 역시 전기는 전력거래소에 판매해 수도권 전력난 해소 및 국가에너지절감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양주 열병합발전소와 열연계를 구축해 보다 효율적인 열공급을 통해 대기환경개선 및 에너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제 한진중공업홀딩스->대륜e&s->별내에너지 대륜발전 등으로 만들어버렸다.고로 한진중공업은 별개의 자회사이다.즉 한진중공업이 없다고 생각하고 이미 대주주가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 에너지그룹으로 성장하는 성장모델을 완성시킨 것이다

목표주가 6만8천800원 (2006.12에 6만8천800했고 다시 이가격을 돌파한다)
1. 회사 소개
한진중공업홀딩스 - 지주회사
자회사 한일레저 - 여주에 있는 골프장
자회사 대륜E&S - 의정부에 있는 도시가스 회사
손회사 대륜발전 - 양주에 있는 열, 전기, 냉방을 생산하는 집단에너지 회사
손회사 별내에너지 - 남양주에 있는 열, 전기, 냉방을 생산하는 집단에너지 회사
2. 실적 개선
- 집단에너지사업을 하고 있는 별내,대륜발전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2017년 정책변화 이후부터 빠르게 개선되고 있음.
- 집단에너지사업 20년 반기 영업이익 222억, 순이익 57억 실현.(2/4분기 영업이익 36억, 순이익 -42억)
20.2/4분기 실적은 코로나로 경제가 위축된 상황과 비수기임을 감안할 때 우수한 실적. 특히 도시가스초과이익공유제 시행시 폭발적인 실적 나온다.
3. 자산 가치
- 현재 자본총액이 3690억에 주당가치가 13500원 정도이나,
공사부담금 1860억은 부채가 아니므로 제거하면 자본총액 5500억, 주당가치는 18600원.
- 두산중공업의 홍천CC 27홀 매각가격 1850억.
이를 한일레저 여주CC 36홀에 적용하면, 2450억.
- 장부가 450억이므로 2000억 정도의 자산이 증가. 자본총계는 7500억. 주당가치는 25400원.
- 위의 경우처럼, 자회사의 가치를 원가법이 아닌 시가법으로 계산하면 자본총계가 1조원대 수준.
1조원이면 주당가치는 33900원임. 자사주 11%를 빼면, 주당가치 38000원.
4. 금융 부채 (5000억원)
- 2019년 금융비용 510억은, 금융부채 5000억에 대해 평균 5.7%의 금리가 적용된 상태.
세계적인 금리인하 추세를 반영해서, 리파이낸싱으로 3% 금리에 맞출 수 있다면,
금융비용은 270억이며 영업이익 240억이 늘어남.
- 감가상각비는 현금과 같음.
감가상각비 580억, 금융비용 감소분 240억으로 10년간 부채를 상환하면 8200억.
그러나 금융부채가 줄면서 금융비용도 빠르게 줄게 되고, 순이익으로 함께 상환을 한다면,
1년 후 부채 5000억 상환이 가능.
- 1년 후, 지금의 상태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하더라도,
금융비용 0원으로 510억 추가 + 감가상각비 감소로 180억 추가, 2019년 영업이익 400억을 추가하면
1090억 영업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임.
5. 현금흐름
-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음.
- 2019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670억,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은 1259억이 됨.
그만큼 현금창출능력이 뛰어나다는 증거이며,올해 1800억원이상의 영업현금흐름이 나올전망

충당부채(한진중공업에 대한 선수금 환급보증) 300억 없었다면 한분기에 442억, 561억에 이르고 연간 2800억원이상 나올것임.이경우 주가가 3만원대의 기업임
- 2/4분기 어려운 영업환경 임에도 불구하고 현금흐름의 개선이 뚜렷함.
6. 대륜E&S 상장 혹은 흡수합병
- 대륜E&S 상장은 오래된 이슈. 그동안 실적이 부진하여 적극 추진을 못했으나,
LNG 산업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실적이 확대된다면 상장할 것임.
-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진홀의 부채해소에 도움.상장 혹은 흡수합병이 올해내에 추진한다
7. LNG 확대
- 21세기는 LNG 시대. LNG는 수소경제의 기반이며 21세기 청정연료로 각광받고 있음.
전 세계 수소경제 붐이 가스업계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는 국제가스연맹의 보고서가 나와있음
수소전기차와 수소연료의 확대는 세계적인 추세임.
LNG의 성분인 메탄(CH4)에서 탄소(C)를 분리하여 수소를 대량생산 할 수 있음.
- LNG가 무연탄 보다 가격이 낮아지므로 원가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음.(20. 8. 6)
LNG 가격의 낮아지면서 석유, 석탄발전소 보다
친환경에너지인 LNG 집단에너지사업이 더욱 확대될 전망.
- 여름과 겨울, 전력 피크기간 LNG 냉난방을 확대하기 위해 각종 정책 시행.(20. 7. 23)
- 환경문제로 인해 석탄, 석유 소비를 줄이고 LNG 확대정책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으므로
LNG 관련 산업은 신성장산업.
8. 안정성과 성장성
- 대륜E&S 도시가스 사업은 매년 안정적으로 300억 정도의 영업이익이 발생.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 집단에너지 사업은 2017년부터 빠른 속도로 영업이익이 개선되고 있음
- 도시가스와 집단에너지사업은 독점사업이자 기반산업이므로,
코로나 사태로 위축된 세계경기와 관계없이 안정성과 성장성을 유지.
- 현재 도시가스업체 중 집단에너지사업에서 수익이 나는 상장회사는 한진홀과 지역난방공사 뿐.
상장회사 중 경동과 삼천리에도 집단에너지사업 자회사가 있으나 모두 적자.
- 한진홀이 흑자인 이유는 지역의 인구밀집 정도, 발전설비의 규모,
별내와 대륜이 열연계를 구축해 보다 효율적인 열공급을 할 수 있기 때문.
- 양주 옥정,회천지구(6.3만 가구) 분양과 입주가 진행 중.
- 남양주 왕숙지구(6.6만 가구) 신도시 사업은 2021년부터 분양계획.
- 한진홀 자,손회사는 이 지역에 도시가스와 집단에너지사업을 하므로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임.
9. 전망
-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 성장성을 감안하면 주가는 18000원이 되어야 하나,
보수적인 주가흐름을 감안하여, 올해 23,000, 내년 33,000, 내후년까지 60,000원 정도를 예상.
- 실적개선이 확연하고 앞으로도 실적이 계속 더 나아질 것이므로 폭등의 여지도 있음.
- 3년 후를 예상한다면, 부채가 줄고 감가상각비가 감소하며 이익이 늘어나는 구조에서,
자본이 6000억 정도로 늘 것이며, 자본총계는 1.6조원, 자사주를 뺀 주당 가치는 6만원에 이름.
10. 요약
- LNG 시장을 바탕으로 한 수소경제의 확대.
- LNG 단가 하락과 집단에너지사업의 성장성.
- 부채감소로 인한 금융비용 감소와 우수한 현금흐름.
- 옥정,회천과 왕숙지구의 신도시 사업과 고배당 가능성.
- 대륜E&S 상장과 아울러 원가법에서 시가법으로 회계 변화.
- 세계적인 금리인하 추세 속에 리파이낸싱으로 금리인하 가능성.
- 자사주 소각, 저pbr, 저per 등 다양하고 희망적인 호재가 많음.
11. 결론
- 2년 중기투자로 20배의 수익이 가능한 종목.(매년 복리 56% 수익, 배당 제외)
- 성장주 + 가치주 + 배당주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숨겨진 보물.
- 감가상각비 2번이면 현재의 시총을 넘어서는 종목.
- 매년,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이 시총을 넘어서는 종목.
- 한번 상승시 5배이상 바로 돌파할 종목.그만큼 초저평가로 실제bps는3만4천원대로 pbr 0.015의 주가(업종평균pbr은 0.7배임)
- 흑자인 지금의 주가는, 한진중공업과 집단에너지사업의 대규모 적자 때 보다도 더 떨어진 상태.
이익이 많이 나면서도 주가가 계속 떨어진 것은 한진중공업의 파산으로 부실 이미지 때문.작년에 모두해소됨
- 이제 개미를 떨어내는 시간 끝나고 이제 대세상승가니 내후년까지 18만원대 상승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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