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추천 0 | 조회 123 | 번호 13072896 | 2020.10.08 16:41 욕쟁이 동네 애널리스트 (superpower--***)
협치를 통해서 정국 안정에 여야가 좀 나서라.

그리고 광화문집회를 통한 3차 대유행은 언제든지 올 수 있는 만큼 이들에게 당위성과 정당성 제공은 하지 않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청와대 달씨 성을 가진분!!!!

임기 중 업적부터 생각하지 말고 내나라 국민이 사살되고 시신은 불타 어디에 짱박아 놓았는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 자제 좀 해줘야겠는데................

빨갱이에게만 정신 팔리지 말고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자영업자 영세업자들에게 미안한 감은 들지 않게 행동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당신네들은 진정 고통분담에 참여하지도 않으면서 국가에서 받는 돈 에누리 없이 다 받아 갔잖아!

그렇다면 이들 어떤 방식으로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

올 6월 1일 이후에 창업한 모든 사람들은 달씨 성을 가진 당신에 의해서 코로나19 재유행이 올 경우 이들을 위해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 생각은 해봤나?

그리고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다시 올 경우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꼬라지는 어떤 결과물을 낳을지도 생각은 해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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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지났다.

개각을 통해 나라경제 안정을 위한 최선의 모습 요구된다.

경제부총리 정책실장 경제수석 한국은행장 그리고 법무장관 외교장관 다 물갈이 하자.

나라를 풍지박살 내놓고 수 년 동안 뻔뻔하게 국민세금 받아가게 할 수는 없지 않나 싶은

데.......

나라 경제 몰락과 국민 분열 그리고 대통령이 약속한 내용과 전혀 맞지 않는 행동을 한 인간들 더 이상 국민들은 용서 불가라는 이유로...........

역차별도 차별이다.

평등 공정 정의는 도대체 어디에 있나???????????????

특히 경제부총리는 중국대사로 발령 난 그 양반 짜를 때 같이 짤라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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