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 괴물로 변하는 순간,4배짜리 대박기회가 찾아온다
추천 0 | 조회 1648 | 번호 13068762 | 2020.10.05 15:02 돈뭉치 (sohn27***)
달러가 괴물로 변하는 순간,4배짜리 대박기회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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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약 6~10조 달러 이상의 달러가 국제 금융시장을 유령처럼 떠돌고 있으며 이 달러는 자국내로 귀국하지도 못한다.이를 유령달러.Ghost Dollar 라고 하는데,현재 일본의 유령달러는 3조 5000억 달러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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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1985년 경 360엔 시절 즈음부터~ 해외의 주식 부동산 리츠와 해외 기업의 M&A 등에 투자되었던 일본자금이다. 그 이후 2012부터 아베노믹스 정책으로 돈을 헬기로 뿌려대며 엔화가치를 급락시키려하여도 아직도 110엔대 이니 이 유령달러들은 감히 일본내로 귀국을 못하는 달러다.
귀국을 시도 하는 즉시 360엔과 / 110엔을 비교해 보면 투자당시보다 해외 투자자산이 327% 나 폭등했어야 겨우 본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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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5000억 달러는 무려 일본 GDP의 2년치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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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부과를 회피하기위한 미국의 애플,MS의 자금도 2조 6000억 달러다.
이 유령달러는 성격이 HOT MONEY와도 다르고 불법자금인 조세피난처의 돈과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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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괴물이 되는 순간 즉 금등.급락을 시작하는 순간
4배짜리 대박기회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증거와 함께 자세히 설명한다. .

환율이 내리면 내 아파트 가격은 내릴까 오를까?
주식은 어떻게 될까?
한마디로
달러가 급등하면 아파트.주식은 급락한다.
달러가 급락하면 아파트,주식은 급등한다.
이를 응용하면
즉,달러가 괴물이 되는 순간 ,달러가 금등락을 하는 순간.. 재산을 4배로 불려갈 기회가 온 것이다.
달러가 급등하면 모든 국내자산은 팔아치우고,
달러가 급락하면 모든 자산은 무조건 사들여야 대박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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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이용하여 단기간에 4배짜리 대박기회를 갖게되는 것이다.
얼마까지 원화가 급등하는지?
일본의 플라자합의 이후, 한국의 IMF사태전후,영국의 브렉시트를 분석해서 그 증거를 제시하며 투자싯점과 환전싯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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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환율이 얼마까지 내리고/ 얼마까지 오르며 장기적으로 환율은 어느 정도까지 내릴까를 안다면 내 재산가격의 미래를 전부 다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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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달러(ghost dollar)는 日本人의 눈물이고, 이 것이 책의 제목이 되었다.
달러 관련 큰 그림은 (일본인의 눈물:달러투자로 단기간에 재산을 4배 불리는 기법...Short Term Deflation시대의 투자론 ) 책을 읽으면 투자의 미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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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고환율 정책과 저환율 정책은 환율의 수혜자를 강제로 나눈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
국민들은 고환율 정책이 흔히들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
수출이 더 잘되니까 국민 경제에 더 좋지 않겠느냐는 단순한 생각이다.
국가가 경제 발전 초기 단계나 경제가 어려울 때는 고환율 정책이 제법 타당하지만,
경제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나눠야 할 때는 틀린 말이다.환율인상이 100원 된다면 67%의 환율차익이 대기업 갯주머니로 들어간다고 위에서 말한 것처럼.대기업은 환율차액만으로도 소속원들 월급을 주고도 돈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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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내 달러 가격은 약 50년간 360-->78엔까지 폭락했었다
우리나라는 마찬가지가된다. 세계 제일의 전자기업이었던 일본 SONY의 부침을 보라.
토요타의 1년간 달러가격 하락에 따른 수출액 환산 손실이 13조에 이른 적도 았음을 알아야 한다.
반도체 원천기술을 가진 나라였던.일본은 이제 반도체도 생산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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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과 주가 /아파트 가격은 정확히 반비례 관계에 있음을 세계 최초로 FRED의 그래프를 이용하여 약 50 년 간의 양자관계를 분석.입증한 책이 바로 (일본인의 눈물:달러투자로 단기간에 재산을 4배로 불리는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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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본인의 눈물)을 읽고 달러가격과 국내자산간의 관계를 체화한 자는 위기가 시작되는 순간,오히려 4배 짜리 빅 찬스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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