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에 관심있으신분들은 주목해주세요.

카카오게임즈 24000원 공모하는데 58조의 청약이 들어왔습니다.

1억 청약해야 5주(12만원) 배정받는 상황인데 개인투자자는 항상 끝물이라는 증거입니다.


크래프톤 이라고 아시나요?

2만원이었는데 지금 160만원 8,000% 가 상승했습니다.


센트랄모텍 공모가 6000원 -> 46000원 780%

펄어비스 공모가 45000원 -> 28만원 620%

SK바이오팜 공모가 49000원 -> 27만원 550%

씨에스베어링 공모가 8400원 -> 38000원 450%

천보 공모가 40000원 -> 16만원 400%

셀트리온헬스케어 공모가 41000원 -> 15만원 360%

제놀루션 공모가 14000원 -> 53000원 380%

엘이티 공모가 7800원 -> 28000원 360%

서울바이오시스 공모가 7500원 -> 27800원 370%

한국파마 공모가 9000원 -> 31000원 340%



2020년 공모주 53개중 43개가 수익입니다.

1개당 평균 수익율 54%


수익이 날때는 54% 씩 43번 수익을 냈고

손실이 날때는 9% 씩 10번 손절을 한것입니다.

총 2222% 수익입니다.

이건 2020년 공모주의 객관적인 수치입니다.(공모가대비 2020년 9월14일자 자료)


언제까지 거래소, 코스닥에서 단타쳐서 먹을땐 3~5% 먹고 잃을땐 20~30% 씩 잃으실건가요?


먹을땐 50%씩 먹고 잃을땐 10% 잃는게 바람직한 투자 아닌가요?


주식시장에 밥풀 떼먹으려다가 밥상 엎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눈앞의 단기 수익을노리다가 큰 시세를 놓치는 것이지요.

아무리 단타를 잘하는 사람도 가치투자자 워렌버핏보다 뛰어난분이 없지요.

기술적분석보다 기업분석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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