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8년 부도,상폐 간신히 면했다
추천 1 | 조회 1410 | 번호 13052646 | 2020.09.11 15:42 인천 (tykimkardash***)
현대차 주가폭락 10주년을 4개월 앞두고(2012~2021)[투자금지]
현대차는 지난 9년간 27만원짜리가 16만원으로 대 폭락한 심각한 상태다
현대차 9년간 기나긴 폭락과 장투자의 운명 그리고 젊은 동학개미의 운명은?(27만원->17만원->?)


[현대차 2012년 이후 9년간 패닉 주가폭락 주도한 주요 악재]
기아차 노조 통상임금 승소
판매량 500만대->400만대로 폭감
주당 순이익(EPS) 43.000->9.400원으로 폭감
시가총액순위 2위->8위로 추락
주가 27만원->17만원으로 폭락
순이익 9조클럽->2조클럽 폭감
시총 59조->34조로 급감
2위그룹->4위그룹으로 폭락
배당 4.000원->3.000원으로 축소
빚잔치 45조->73조로 폭증
6년간 임금지출 3조->6조로 폭증
엄청난 IR 에도 외인 대규모 지분 이탈 55%->31% 폭감
한전부지에 13조원 투자(땅값+취득세+부담금)

[9년간 현대차가 숨기는 주요 악재 폭로]
1.기아차 노조 통상임금 승소로 임금지출 급증 우려
2.수출은 1+1 제살깍기식 덤핑판매(수출 대당 평균가 1500만원,국내 대당 평균가 3300만원)
3..판매급감(500만대->400만대)
4.순이익 7년째 해마다 조단위 감소(9조->2조)
5.노조원 임금만 해마다 폭풍성장(3조->6조)
6.중간배당 무배당으로 회사 믿음성 상실
7.생산성 도요타의 30%로 60년대 후진적 생산성
8..도요타,혼다,폭바,GM 등 글로벌 완성차 PER 6~7배인데 현대차 17배로 70%~80% 왕거품
9.부채 45조->73조로 폭증으로 파산 위험성 급등
10.개인 신용,미수 2500먹원대 빚투 급증
11.한전부지에 13조원 투자(땅값+취득세+부담금)
12.작년 매출액 100조에 영업이익 3조의 형편없는 영업이익
13.내연기관->전기차로의 혁명적 변화기
14.전기차로의 전환에 따른 대규모 인원정리 문제
15.전기차는 누구나 만들수 있는 기술 하향 평준화 문제
16.전기차는 밧데리 회사가 이익 독점에 따른 밧데리 회사 설립 필요

[현대차 한전부지에 과도한 투자]
땅값+취득세+부담금 등 현재 총 13조원 투자

[현대차 주요 호재]
1.전기차 2025년 40만대 판매 목표
2.수소차 2025년 10만대 판매 목표
3.정부 그린뉴딜 수혜
4.신차투입
5.향후 5년간 61조원 투자
6.코로나에도 흑자 달성

[현대차 13년간 년도별 영업이익 현황]
2008년 3조
2009년 5조
2010년 5조
2011년 8조
2012년 8조
2013년 8조
2014년 7조
2015년 6조
2016년 5조
2017년 4조
2018년 2조
2019년 3조
2020년 상반기 1조4000억원

※정몽구가 2017년 3분기 현대차 주가급락은 현대차측 실적부진 때문이라고 시인했는데 왜 일부
찬티들은 현대차 주가급락을 외인,기관 탓으로 몰아가는지 도통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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