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8년 부도,상폐 간신히 면했다
추천 0 | 조회 1730 | 번호 13052036 | 2020.09.11 07:55 인천 (tykimkardash***)
현대차 주가폭락 10주년을 4개월 앞두고(2012~2021)
현대차 9년간 27만원에서 16만원으로 대폭락한 심각한 상태다

현대차 9년간 폭락 장투자의 운명 그리고 젊은 동학개미의 운명은?(27만원->16만원->?)

현대차 PER 24배로 초절정 왕거품(코스피 PER 13배)
※현대차 현재 주가를 정당화 시킬려면 년 순이익 5조를 올려야 하는데 그게 가당키나 해?

"장열면 시장가로 던져라...2개월내 쌍바닥 친다"

[현대차 역대 최악의 2012년 이후 9년간 주가폭락 붕괴와 주요 악재]
기아차 노조 통상임금 승소
판매량 500만대->400만대로 폭감
주당 순이익(EPS) 43.000원->9.400원으로 폭감
시가총액순위 NO2->NO8 추락
주가 27만원->17만원 폭락
순이익 9조클럽->2조클럽 폭감
시총 59조->35조로 폭감
2위그룹사->4위그룹사로 추락
엄청난 IR 에도 외인 지분 대규모 이탈중 55%->31%로 폭감
배당 4.000원->3.000원 폭감
빚잔치 45조->73조로 폭증 반파
6년간 임금지출 3조->6조로 폭증
개인 신용,미수 2500억원대 빚투 급증
빚내서 한전부지에 13조원 올인(땅값+취득세+부담금)


[현대차가 투자자에게 숨기는 주요 악재 폭로]
1.기아차 노조 통상임금 승소로 임금지출 폭증 우려
2.판매량 500만대->400만대로 폭감
3.순이익 9조->2조로 폭감
4.주당 순이익(EPS)43.000원->9.400원으로 폭감
5.수출은 1+1 제살깍기식 덤핑판매(수출 대당 단가 1500만원,내수 대당 단가 3300만원)
6.미래 불안감 반영 S&P 신용등급 강등(A-->BB+)
7.여섯째.노조 리스크(억대 돈잔치,저효율,파업)
8.오너 리스크(땅투자,무능,불통,자화자찬)
9.시가총액순위 2위->9위로 추락
10. 중간배당 1000원 무배당
11.생산성 세계 최하위 도요타의 30%
12.외인 지분 대규모 이탈 55%->31%
13.파업차 오명
14.노조원 임금만 해마다 폭풍성장
15.도요타,혼다,폭바,GM 등 PER 6~7배인데 현대차는 PER 17배로 90% 왕거품
16.코로나 이전 도요타,혼다,폭바,벤츠,BMW,GM 년간 20조~30조씩 벌때 현대차는 2~3조 밖에 못범
17.부채만 45조->73조로 폭증 발전은 없슴
18.수년째 차팔아 마진율 3%로 더이상 돈벌이 안됨
19.제조업 회사가 PER 24배로 퇴출이 바람직
20.코로나로 생산,판매,이익 반토막
21.작년 매출액 100조에 영업이익 3조의 현편없는 영업이익
22.내연기관->전기차로 혁명적 변화기
23.전기차로의 전환에 따른 대규모 인원정리 문제
24.전기차는 기술 하향 평준화 문제
25.전기차는 밧데리 회사가 이익 독점에 따른 밧데리 회사 설립 필요

[현대차 한전부지에 회사가 흔들릴 정도의 과도한 투자]
땅값+취득세+부담금 등 현재 13조원 투자

[현대차 주요 호재]
1.전기차 2025년 40만대 판매 목표
2.수소차 2025년 10만대 판매 목표
3.정부 그린뉴딜 수혜
4.신차투입
5.향후 5년간 61조원 투자
6.코로나에도 흑자 달성

[현대차 9년간 폭락과 9년간 장투자의 운명은]
한강행

[현대차 13년간 영업이익 현황]
2008년 3조
2009년 5조
2010년 5조
2011년 8조
2012년 8조
2013년 8조
2014년 7조
2015년 6조
2016년 5조
2017년 4조
2018년 2조
2019년 3조
2020년 상반기 1조4000억원

※정몽구가 2017년 3분기 현대차 주가급락은 현대차 실적부진 때문이라고 시인했는데 왜 일부
친티들은 현대차 주가급락을 외인,기관 탓으로 몰아가는지 도통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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