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주가폭락 10주년을 5개월 앞두고(2012~2021)
주요 악재 및 호재 분석

[현대차 2012년 이후 9년간 주가폭락 주도한 주요악재]
판매량 500만대->400만대로 폭감
주당 순이익(EPS) 43.000->9.400원으로 폭감
시가총액순위 2위->8위로 추락
주가 27만원->15만원으로 폭락
순이익 9조->2조로 급감
시총 59조->35조로 급감
2위그룹->4위그룹으로 폭락
배당 4.000원->3.000원으로 축소
부채 45조->73조로 급증
임금지출 3조->6조로 급증

[현대차 9년간 폭락 악재 세부 내용]
1.수출은 1+1 제살깍기식 덤핑판매(수출 대당 평균가 1900만원,국내 대당 평균가 3700만원)
2.경영자 성적표인 주가 7년간 27만원->15만원 반토막
3.전기차 시대 도래 준비 안함
4.판매감소(월 적정판매량 40만대)
5.외인+기관 수소차 허위정보 띄우고 먹튀 작전주
6.대주 600만주
7.순이익 7년째 해마다 조단위 감소(9조->2조)
8.노조원 임금만 해마다 폭풍성장(3조->6조)
9.파업차 오명
10.무배당
11.현대차 경영자의 무능,불통
12.생산성은 그대로인데 7년간 임금지출 폭증(3조->6조)
13.도요타,혼다,폭바,GM 등 글로벌 완성차 PER 6~7배인데 현대차 17배로 70%~80% 왕거품
14.주주가 주주가 아니라 경영권 방어의 들러리로 전락
15.주가폭락에 주주피해액 수십조원에 회사도 잘안됨
16.지난 7년간 차팔아 아무 성과도 없슴
17.부채 45조->73조로 폭증
18.코로나 이전 도요타,벤츠,폭바,BMW,GM 년간 20~30조 영업이익 올릴때 현대차는 2~3조 영업밖에 못올림
29.노조원들 주주 피같은돈 털어서 억대 연봉에 호의호식
20.주당 순이익(EPS) 폭락(43.000원->9.400원)

[현대차 주요 호재]
1.전기차 2025년 40만대 판매 목표
2.수소차 2025년 10만대 판매 목표
3.정부 그린뉴딜 수혜
4.신차투입
5.코로나에도 흑자 달성
6.향후 5년간 61조원 투자
7.GM,닛산,폭스바겐 7만명 감축

[현대차 13년간 년도별 영업이익 현황]
2008년 3조
2009년 5조
2010년 5조
2011년 8조
2012년 8조
2013년 8조
2014년 7조
2015년 6조
2016년 5조
2017년 4조
2018년 2조
2019년 3조
2020년 상반기 1조40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