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린데로 거둔다 현대차 시가총액순위 2위->10위로 폭락
주가 27만원->14만원 폭락
순이익 9조->2조로 폭락
시총 59조->30조로 폭락

[현대차 2년내 부도 상폐될 열일곱가지 증거 확보]

첫째.수출은 1+1 제살깍기식 덤핑판매(수출 대당 단가 1900만원,내수 대당 단가 3700만원)
둘째.S&P 신용등급 강등(A-->BB+)
셋째.부채 폭증 73조원
넷째.판매감소(월 적정 판매량 40만대)
다섯째.노조 리스크(고임금,저효율,파업)
여섯째.오너 리스크(땅투자,무능,불통)
일곱째.경영자 성적표인 주가 세토막(27만원->14만원)
여덟째.시가총액순위 2위->10위로 기업수준 평균 이하
아홉째.무배당
열번째.7년간 해마다 순이익 조단위 감소(9조->2조)
여한번째.외인 대규모 이탈
열두번째.파업차 오명
열세번째.노조원 임금만 해마다 폭풍성장
열네번째.코스피 상위주 코로나 이전 주가 다 회복 현대차는 망해서 반토막 그대로
열다섯번째.정부에서 반도체,바이오,인테넷,이차전지만 키워줌
열여섯번째.도요타,혼다,폭바,GM 등 PER 6~7배인데 현대차는 PER 10배로 30%~40% 왕거품
열일곱번째.주주가 주주가 아니라 현대차 경영권 방어의 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