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사메타손, 랄록시펜, 동시에 2가지 재료 대장주!!
추천 0 | 조회 6858 | 번호 12980911 | 2020.07.08 21:50 경동제약 (jisung4***)
[경동제약]은 코로나 보조 치료제로 알려진 덱사메타손과 함께
또 하나의 숨겨둔 비장의 카드인 라록시펜 재료가 [경동제약]에는 있습니다.

그리고 [경동제약]의 장점은 이러한 엄청난 재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바닥이라는 겁니다.
아무리 재료가 좋아도 주가가 고점이면 더이상 먹을 게 없어서 불안한데, [경동제약]은 바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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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라록시펜을 생산하는 제약사 명단입니다. 상장사와 비상장사로 나뉘어 봤습니다.

비상장사 19개
상장사 19개입니다.

그중
대붕엘에스가 2007년 1월 23일
종근당이 2007년 3월 5일 ,
경동제약이 2007년 3월 6일 날짜에서 보듯 라록시펜 시장에 3곳의 제약사가 가장먼저 진출했고

글로벌 제약사 릴리가 특허 소송을 건 상대는 종근당과 경동제약 2곳입니다.
그만큼 매출액 대비 경동과 종근당이 위협적이었다는 반증입니다.

(기사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735142

그렇다면 랄록시펜 관련주는 어디인가? 수십개의 제약사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랄록시펜의 원조는 딱 2곳입니다.

1. 경동제약, 종근당입니다.

아래 기사를 첨부하니 읽어보시면 수긍이 가실겁니다.
1심 판결과 최종 대법원 판결후 난 기사를 첨부합니다.

유니세프의 덱사메타손 450만명분 구입중 이라는 로이터 통신의 보도와
EU집행위원회의 보도자료에 따른 랄록시펜,,,

2. 경동제약 덱사메타손 주사제, 랄록시펜 주성분인 경동 포스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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