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코로나 보조 치료제로 알려진 덱사메타손과 함께 또 하나의 숨겨둔 비장의 카드인 라록시펜 재료가 [경동제약]에는 있습니다.
그리고 [경동제약]의 장점은 이러한 엄청난 재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바닥이라는 겁니다. 아무리 재료가 좋아도 주가가 고점이면 더이상 먹을 게 없어서 불안한데, [경동제약]은 바닥입니다. ===========================================================
국내에서 라록시펜을 생산하는 제약사 명단입니다. 상장사와 비상장사로 나뉘어 봤습니다.
비상장사 19개 상장사 19개입니다.
그중 대붕엘에스가 2007년 1월 23일 종근당이 2007년 3월 5일 , 경동제약이 2007년 3월 6일 날짜에서 보듯 라록시펜 시장에 3곳의 제약사가 가장먼저 진출했고
글로벌 제약사 릴리가 특허 소송을 건 상대는 종근당과 경동제약 2곳입니다. 그만큼 매출액 대비 경동과 종근당이 위협적이었다는 반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