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본좌가 적었던 내용중에
금융주들 형,동생 밀어주고 당겨주어 키높이는 맞춰주는듯~
차근차근 정배열 차트가 이쁘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오버 슈팅이 나오면 개인들이야 좋겠지만
금융주 큰손인 외국인들이 가만히 놔둘리 없습니다.

이유는 공매도 쳐둔거 상환없이 이대로 올려줄까요?
개인들 수익 줄려고 자신의 발등을 찍을려고 할까요?

외인 지분율도 65%정도로 어마어마 합니다. 갑중의 갑이죠~~~

외국인 비중이 65% 정도로 높은건 매년 5% 이상의 배당금을 따박따박 주는 회사를 찾기가 쉽지가 않아서~

주가가 과열되면 공매쳐서 떨어트리고
요번 코로나19사태로 주가가 떨어질때도 개인 신용물량 저가에 주워담기 좋고

어느정도 안정화 되면 비싼 가격에 되팔아서 더더욱 좋지요.

1월달에 47,500원 짜리가 외인물량 65%중 딸랑 2% 던졌는데 주가는 26,000원까지 무너졌지요?
그만큼 금융주에서 외국인의 힘은 엄청나다는 것이죠~

개인이 수익을 얻기위해서는 저가에 담아서 존버하면 그나마 수익이 생기는데
고통을 못이겨 나가 버리면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급한돈 아니시면 정기적금 넣었다 생각하시고 일희일비 하지마시고
본업에 충실히 일하고 지내다 보면 분명 좋은 수익율 생길걸로 생각됨니다.
주식투자의 수익은 고통과 인내의 댓가라는걸 명심하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