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고생 많이 시키는 종목이군요... 남 들 막 올라 상투니 어쩌니 할 때 거꾸로 내려가지 못해 안달하던 제이엠 아이 나쁜 종목이었죠... 나 역시 두 달 간이나 맘 고생 많이한... 그렇지만 이제 갈길은 정해져 있듯이 무조건 가는 겁니다... 고생한 보람으로 상 일곱번 만 친다고 누가 뭐라 캅니까 .....그러면 응어리 봄 눈 녹듯이 웃어야 겠지요...시간을 기다리는 자에게 증권의 속셈을 아는 것이고 대박의 순간 ...이것이로구나 라고 무릅을 탁 내리 치는 이러한 상황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곳 옮겨봐야 너무 올랐으니 그냥 보유하고 계시면 더 좋을 듯 하네요...많이 들 수익 내시기 바랍니다...얼마나 더 가겠습니까...조만간 예감이 너무 좋아요...대박이라는 예감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는 생각으로 가득 찬 이순간을 누구나 기다려야 하니까요..... 다음에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