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042217238074806&outlink=1
오전에 기사 떴는데 아직 증권사 사이트에는 안 올라오네요.
한국 말라리아도 없는데 왜 국내유통을 시작할까요?

주담은 주주들에게 설명을 안하고 있지만.
차근차근 자기 할일들을 하고 있나보네요.

그런데 한국은 코로나가 거의 마무리되는 것 같네요.
그래도 유행성 독감처럼 겨울에 또 대유행이 올 것 같다고 하니 꾸준히 준비를 하긴 하나봐요.

앞으로 신풍은 김우주박사님 IRB 신청 소식도 들리겠지요?
폭발력 있는 뉴스는 아니어도 장대음봉 연출하는 일은 당분간은 별로 없겠죠?
그래도 세력님들은 무서우니 보수적으로 접근하세요.

국내는 코로나 대유행이 조금씩 시들하니 정부정책 관련주들 챙겨서 수익내시면서 조금 여유롭게 지내셨으면 하네요.
코로나 빨리 걷히는 것이 좋지요. 다만 국산약인 피라맥스를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면 하네요.

요즘은 메디톡스 기사도 챙겨보고 있어요. 하필 거기에 대웅제약 또 끼어있더군요.
우루사 대웅에 조금씩 반감이 생겨요.
다 잘되면 안될까요?
왜 남이 잘되면 배 아파할까요?

오늘은 기사가 나와서 글 올립니다.
갑자기 추워졌는데 신풍 주주님들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