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미코젠은 신풍제약에서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이버멕틴을 개발추진한다고해서 주가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종가는 3.96% 마감으로 많이 떨어졌지만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1310051722306&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
정부에서 약물재창출 7일만에 허가해준다는데 신풍제약은 그 좋은 결과물을 가지고 지금 어떻게 진행하고 있나요? 진행되는 사항이라고 알려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3053600017?input=1195m
셀트리온 서회장님은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진행과정을 소상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4130180&t=KO
질병관리본부 정은경본부장에 대한 칭찬이 쏟아지는 이유도 사실을 숨김없이 이야기하고 진행과정을 같이하고 있는 것 때문 아닌가요?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진행과정과 노력들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야하는 것 아닌가요? 벌써 1. 피라맥스(트럼프 대통령이 극찬하는 말라리아제재 클로로퀸과 하이드로 클로로퀸보다 부작용 덜하고 동급이상) 2. 이버튼정(이버멕틴으로 호주 연구팀에서 규명되었고 사람구충제로는 신풍제약이 유일하게 생산) 3. 타녹스정(동물용 구충제로 여타의 것을 다 사멸하는)
이렇게 좋은 자원을 3개나 보유하고 지금 뭐하고 계신건가요? 진행상황에 대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신풍제약 고객게시판에 글을 올렸더니 그곳은 일반제품에 대해서만 고객제안을 하는 곳이라며, 주식담당자 비싼 돈 주고 뽑았으니 그쪽으로 연락하라고 하더군요.
유일하게 피라맥스 등 코로나19관련 치료제 진행상황을 들을 수 있는 곳이 02-2189-3572 주식 담당자밖에 없나봐요. 요즘 그쪽도 전화 연결도 잘 안되고.
정말 역량이 안되는 회사인가요? 좋은 약품 가지고 있으면 뭐하는 것인지.
2월에 홍남기 경제부총리도 코로나 치료제 관련 신풍제약 생산공장을 방문했는데 https://www.news1.kr/photos/view/?4053393
한편으로는 신중하지만, 한국은 코로나 확산세가 줄고 있습니다. 관련테마주도 인기가 시들해지겠지요.
신풍제약 뭐하고 있는지 답답하네요.
**앗. 그래도 주주님들 너무 실망하실까봐 신풍제약 답변내용 말미에 " 보다 확실한 임상결과, 허가 및 상용화 계획이 나오는 경우 홈페이지나 보도 자료를 통해 바로 언론에 고지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답글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