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에게 국민이 명령한다.
추천 3 | 조회 1666 | 번호 12795744 | 2020.03.11 09:33 The Messiah (a-mess***)
더 이상 대한민국 경제를 마루타 처럼 실험 대상으로 여기지 마라.
1. 그 동안 실패한 경제정책에 대한 가장 큰 원인으로 개교수 출신 놈들의 중용에서 비롯되었다.
1) 현실성이 전혀 없는 탁상공론에 따른 이론적 가치로 대한민국 경제를 물로 보고 실패하였다.
2) 그 어떤 누구도 실패한 실험정책에 대한 책임있는 자세도 없으며 반성과 성찰에 대한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3) 국가적 재난에 있어서 현실을 전혀 모르는 버러지 같은 발상으로 대한민국 현 경제 실태를 전혀 파악하지 못 하는 우둔한 자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민으로서 명령한다.

경제부총리 정책실장 경제수석 한국은행장 파면을 요구한다.

여기에 현 코로나19 재난에 따른 국가적 지원을 위해 전국민 100만원 씩 지급을 명한다.
승수효과가 일어날 수 없는 저축에 대한 미련한 생각은 절대 할 이유가 없다.
가장 큰 이유는 월세 생활비 고정비용 유동비용도 모자를 판에 먹고 살 돈도 없는 상황에서 무슨 저축을 한다고 말 같이도 않는 현실성 부족한 이론을 내세우는지 ㅉㅉㅉㅉㅉㅉㅉ
또한 돈 있는 사람들도 당장 현금이 부족하여 궁핍한 생활에 빠져 들고 있는데 부자든 가난하든 지금 당장 현금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절대 저축은 있을 수 없는 가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형평성에 맞게 모든 국민들에게 국가가 주어야 할 의무이며 책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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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양적완화를 위해 곧 있을 금통위을 통한 금리인하를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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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3월부터 적용시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지원을 실시해야 한다.
비교 대상이 필요하다면 작년 1월부터 3월까지 매출 비교만 해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일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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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소비세를 낮추고 소비진작을 위한 세제혜택을 요구한다.

마지막으로 무능한 저능한 인사들에 대한 문책으로 경제부총리 정책실장 경제수석 한국은행장에 대한 파면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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