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종교는 다단계와 같다 [1]
추천 0 | 조회 247 | 번호 12786496 | 2020.03.03 13:00 The Messiah (a-mess***)
신도들을 끌여들여 그들로 부터 반강제적인 헌금 면목으로 강탈한 돈으로 쳐 먹고 사는 것들이기 때문에 사이비 종교와 다단계 기업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다단계 역시 직급이 있듯이 사이비 종교도 직급이 있다.
이 직급은 거의 신분을 나타내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직급에 따라 할당 받는 수익이 달라질 수 있다.
즉 끌여들인 자들로 부터 얼마나 많은 그들의 재산을 강탈하느냐에 따라 수익 역시 달라질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런 사이비 종교와 다단계의 끝은 항상 목표가 유동적으로 그것도 변증법적 논리는 커녕 그 목표를 자신이 꼴리는 대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자에 의해서 항상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거의 노예처럼 활동해도 밑바닥 직급에서는 항상 배고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것도 모르고 젊은 20대~30대는 귀가 얇고 지적 수준이 높이 않아 이들의 말에 쉽게 넘어간다.
보이지 않는 어떤 목표나 이상을 제시하고 그것을 목표로 포교나 포섭을 통해서 이룰 수 있다고 말하기 때문에 불확실한 미래를 가지 자들은 거의 100% 빠져든다.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아도 시스템 적으로 접근하면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는 뜻이다.

결론적으로 사이비 종교는 법적으로 처벌대상이라는 관련 입법이 절실하다.
그러나 이런 사이비 종교와 정치권에서 금품이 오갔따면 절대 우리는 이러한 입법을 할 수 가 없다.

여든 야든 이런 개같은 종교단체에서 정치자금 면목으로 또는 생활비나 유흥비 목적으로 금품을 받아가지 않았다면 사이비 종교에 대한 입법절차에 들어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더 이상 우리사회 좀 파먹고 사는 이런 이권단체는 완전히 뿌리 뽑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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