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지름길입니다
추천 0 | 조회 108 | 번호 12774429 | 2020.02.24 12:58 emily (emily***)
안녕하세요.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주식을 15년 이상 해오면서 현재 50억대 성투자 오진교이며, 이제는 회사 경영을 시작하여 크진 않지만 점차 인원을 늘려가며 인원을 관리하는 중에 있습니다.

주주분들께서 개인적으로 찌라시와 헛소문에 속아 많이 휘둘리시는 것 같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또한, 개인주주분들은 헛소문과 찌라시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들고.. 슬프지만 그게 현실이니까요.
일단 저는 활동을 오래 해오면서 개인적인 인프라 구성과 인맥을 통한 특 A 알선소스를 포함하여 여러가지 정보를 많이 듣는편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정보를 취합함에 있어서도 노하우와 실력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지금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실력검증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무료로 주주분들께 실력을 보여드리고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저는 막 200% 300% 수익 실현한다는 과장된 소리를 하지않습니다. 누가 들어도 현실성없는 소리일 뿐이죠..
하지만 저한테 도움받고 누적수익률 60% 이상 수익보신 주주들은 계십니다..!
주주분들도 아시겠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익이고 저에게 믿음을 주셨기에 수익실현을 하실 수 있으셧던거죠..
하지만 말씀으로만 드려도 못믿는분들 있으실텐데 법무사 공증으로 된 누적수익 공개 역시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편하게 여쭈어 보셔도 됩니다.)

사실 실력도 없으면서 무조건 유료결제를 해서 수익실현 해드린다는곳도 엄청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손실이나면 나몰라 식으로 환불도 안해주는곳이 대부분이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수수료도 받지 않고 오직 100%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받아보시고 수익 나는지 눈으로 여러 번 확인 해보시고 따라오셔도 됩니다.
그리고 확인하실 수 있는 점은 제 투자금도 방송으로 주주분들과 같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말로만 하지 않습니다.
O'ㅣ'O~둘.ㅣ,ㅣ.사~(육)(오)"일"(삼)으로 'D' 라고 보내주시면 연락드립니다.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저는 실력을 보여드린다고 말씀 드렸다시피 한번은 지켜보다가 믿음이 가시면 그때부터 신뢰를 주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단순히 여러분들이 주식투자로 성과를 얻길 바라며 무료로 진행하는 것이니 부담없이 편하게 연락주세요.
수수료 일체 받지 않으니 걱정마세요. 모두가 함께 이익을 보기 위해 하는 것이니 말입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나라의 상황이 매우 심각합니다. 다들 걸리시지 않게 몸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불경기에 모두들 힘내시고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랍니다.

기회는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에게 오지 않습니다. 스스로 쟁취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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