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7년간 폭망 27만원->12만원 대폭락
추천 0 | 조회 1383 | 번호 12749464 | 2020.02.05 13:50 인천
[투자자들은 발전하는 모습을 볼려고 피같은돈 현대차란 기업에 투자했건만 발전은 커녕 더이상 희망이 안 보인다]
현대차 2014년 이후 잃어버린 7년간 주가 27만원에서 12만원으로 60%대폭락.시총 59조->26조로 33조원 폭감.제2의 조선주 현대차 투자금지!
2014년 이후 잃어버린 7년간 흉기 그룹사로 확대하면 무려 시총 100조원 폭감.
100조면 대기업 100개가 상폐된거와 맞먹는 규모다.

즉각 매도처라 7년간 기업체 폭망으로 붕괴했지만 아직 폭락 안 끝났다.27만원->12만원->2만원
2014년 이후 7년간 주가에 호재는 단 1건도 못봤고 악재만 수만건 봤지 않는가?
올해도 현재 고작 8일 상승으로 오른날 거의 없고 폭락 가속화...이게 주식이냐?
펀드맨탈 훼손으로 상폐로 가는게 바람직...주가챠트도 100개월선 붕괴하고 상폐될 챠트


[지난 7년간 시황 붕괴 현황]
주가:27만원->9만원->12만원
시총:59조->19조->26조

[지난 7년간 시총 순위 붕괴 현황]
2위->7위

[지난 12년간 년도별 영업실적 붕괴 현황]
2008년 3조
2009년 5조
2010년 5조
2011년 8조
2012년 8조
2013년 8조
2014년 7조
2015년 6조
2016년 5조
2017년 4조
2018년 2조
2019년 3조

[현대차 땅투기와 결정적 한방은 펀드맨탈 훼손]
1.자동차 회사가 한전부지 매입비+취득세+부담금+시공비 등 총 21조원 땅투자
2.미국서 세타2엔진 결함 은폐하다 1조3000억 보상(폭바 2015년 디젤게이트로 주가 40%폭락)
3.판매부진 중국 1~3공장 폐쇄
4.현대 임금 1억 매출액 대비 임금 16%지출,도요타 5%지출 현재 상태론 현대차 더이상 존립 자체 불가
5.미래 불안감 반영 S&P 신용등급 강등 조치( A-->BBB+)무디스(안정적->부정적)한기평(AAA->AA+)나이스신평(AAA->AA+) 한신평(AAA-->AA+)
6.수소차 올인(수소차 충전소 1기당 건설비용 30억원,1기당 년 운영비 1억5000만원,1기당 건설기간 4~5개월 소요)
7.2014년 이후 주가에 신차로 재미못봄 신차효과 없슴(넥쏘,아이오닉,아슬란,그랜저,투싼,아반테,G90,G70,벨로스터,코나,팰리세이드,쏘나타(2번째신차),베뉴,더뉴그랜저,GV80)
8.자국민 눈텡이 치고 나가선 글로벌 혹우 1+1(내수 대당 평균 판가 3700만원,수출 대당 평균 판가 1900만원)
9.외국인 작년부터 대규모 투매중 7% 1430만주로 수급공백 메꾸긴 불가능 상폐도 불가피
10.제네시스 5년 고급차 부문 세계 점유율 0.5%로 판매 미미 18조나 퍼붓고 실패작으로 끝남
11.차가 안팔려 GM,닛산,폭스바겐 7만명 감축 흉기는 직원 수 증가
12.세계 자동차 시장 10년 슈퍼호황 끝났고 올해부터 불황기 진입
13.6년간 주가 27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폐 상태
14.100조원어치 팔아서 남긴건 고작 3조원으로 저 부가가치 저수익 고위험
15.전기차로의 패러다임 변화로 기존 엔진,머플러,노즐,라디에이트그릴,연료탱크,공기정화장치,가스켓,방열판 등 주요 부품 70%가 사라지고 이런데다 내년엔 전기차 안팔면 유럽에서 최대 2조3000억 벌금 부과 됨
16.폭바 2025년 내연기관 생산 전면 단종하고 전기차로의 100%전환 선포,그러나 흉기는 전기차 시대 대비조차 안함
17.작년도 판매량 16만대 폭감
18.영업이익 마지노선 5%이탈
19.엘리엇 때문에 주가가 폭락했다는 말도 안되는 현대차의 유언비어 유포

"주식회사는 주가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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