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와 우한폐렴 비교 및 제약주 향방
추천 0 | 조회 2082 | 번호 12736857 | 2020.01.27 20:50 능소화 (sirius2***)
우한폐렴 초기진압 실패시 제약주 1/10토막 2003년 밥값주가로 회귀한다

한국이 발병지 사우디를 제외 가장 큰 타격을 받았던 메르스와 우한폐렴과 2003년 싸스는 모두 코로나계열이다 우한폐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고 메르스의 경우 감염자는 예외없이 혼수상태에서 생사를 넘나드는 투병과 다수의 의료진도 감염되어 보건당국의 완전격리 처치를 받았다
메르스는 최초완치자가 상당기한이 경과한후에야 나옴으로써 완치자에서 관찰되는 면역항체를 바탕으로 백신개발에 상당한 시간경과후 착수할수 있었던 것에 반해 우한폐렴은 감염자중 상당수가 자기면역만으로도 큰 고통없이 완쾌되기도 하며 의료처치를 받은후 초기부터 다수의 완치자가 나타났으므로 미국 중국 한국 등 의료선진국들이 즉각적으로 백신개발에 착수할수 있었다
우한폐렴은 초기부터 면역항체를 확보 메르스에 비하여 매우 신속하게 백신개발에 착수할수 있었던 것이다
현제 의료수준은 2003년 싸스당시와 비교할수 없을 만큼 각양각색 제약바이오기술이 발전해 있으므로 발병초기 슈퍼확산 시기를 피할수 없어 싸스 당시처럼 700명 또는 그이상 사망할수도 있으나 백신의 완성과 종결은 과거에 비해 매우 빠를 것이다
중국정부가 백신개발 착수와 아울러 이후 1000명 정도 추가발병자가 있을 것으로 발표한 것은 오천만이든 오억이든 얼마가 감염되더라도 이미 백신개발이 곧 완성되어 일반적 감기수준으로 통제가능 하다고 예상하고 있는 것이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환절기 감기가 다수 발생하면 나이가 많은자도 어린자도 걸린다
장거리 여행자라면 지치고 피곤하여 더욱 더 감기에 노출되기 쉽다
감기자체는 너무도 흖하지만 종종 변종 감기바이러스가 발생하는 때는 역학조사가 필요하고 특정장소를 지정하여 보건위생부가 병원체의 파악과 치료체계 확립을 위하여 발병자들을 격리시키고 체계적 관리를 한다
이 과정중 병증연구와 항생제별 투여환자 대조그룹 확보를 위하여 너무 적은수의 환자보다는 수백명쯤의 발병자를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고 유효한 항생제를 찾아내기전 시중의 바이러스 조기확산을 최대한 방지하는 것이 좋다
최초발병군에서 유효항생제가 드러나고 완쾌자의 면역항체를 통해 치료백신이 형성되는 때부터는 사실상 변종바이러스 사태가 완전히 통제가능하게 되나 시민사회에서의 감염자 확산은 극에 달하고 공포도 최고조에 이르는 것이다
최초발병후 격리치료 항생제 투약단계에서 일부 초고령자와 고령에 준하는 허약체질 의료진중에서 극소수가 사망에 이를수도 있으며 투약환자가 병증의 기복을 나타내면서 특별히 우수한 호전증상을 나타내어 면역항체가 관찰되면 백신치료제 개발이 동시에 진행된다
최초완쾌와 거의 동시에 유효항생제 및 치료백신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때까지 호전되지 않은 격리치료자들과 신규전염 내원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중 밝혀진 유효항생제를 투약하고 뒤늦게 완쾌확인 되면서 완전히 제압된다
그러나 시중의 여론은 진실을 가리고 대중을 속이는 것으로 이익을 편취하려는 금융세력과 언론이 결탁하여 최대의 공포를 양산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이에 공포에 사로잡힌 일부 환자는 집에서 죽겠다거나 너도 죽고 나도 죽자며 시설을 탈출하고 거리를 배회하기도 하는대 이미 유효항생제와 완쾌진행자의 항체를 통한 백신이 거의 개발되고 있는 시기여서 어리석기짝이 없는 행위라고 할수있다
임상으로 밝혀진 유효항생제의 대량확보와 완쾌자의 항체를 통한 백신개발 및 대량생산에는 일정시간이 필요하다
전국의 지정병원을 통해 감기처방정도의 일반적 처치로도 치료되는 것이 확인될때 비로서 질병재난관리센타가 종결선언을 하는 것이다
이후로는 싸스건 메르스건 그 어떤 독감이든 감기알약 구성성분중 미량혼합물 의미조차 누구도 기억할 필요가 없게 된다
어떤 국가든 세계 어디에서 발생한 변종바이러스라도 일정수의 자국내 보균환자를 확보하여 임상연구를 할수있는 것이 매우 유리하고 실제로도 각국보건당국은 발병원점을 방문한 자국민을 긴급히 귀국시켜 임상을 실시한다

금번의 우한코로나 독감,국내환자들이 가벼운 치료후 완쾌되어 퇴원 한 것으로 보아 특효가 있는 국내항생제가 이미 밝혀진 것이며 언제라도 대량의 백신생산도 가능하다는 것을 짐작할수있겠다
부연하여 환자그룹별로 처방하는 항생제를 달리하여 병증을 개선하는 항생제를 찾는 작업을 하고 완쾌된 환자들에서 면역항체를 수집하여 치료백신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과정초기에 초고령자들 일부가 감기폐렴 증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사망할수 있다
인간은 꼭 변종바이러스가 아니어도 완전히 노쇄하여 어떤 항생제 어떤 백신으로도 기력을 회복할수 없게 되는 생의 마지막 시간에는 감기폐렴에 걸려 죽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 허파호흡을 하는 숙명이다
이는 부모나 조부모가 노쇄로 입원하다 돌아가셨거나 가내영면함을 경험한 사람들은 노인의 사망원인 1순위가 감기폐렴인 것을 알며 못 믿겠거든 문상가서 물어보라 대체로 노후폐려으로 사망하심을 알수 있을 것이다사대부분 사람들이 오인하고 있는 바 신변종 감기바이러스가 출현하는 경우 치료항생제가 세상에 없는 것이 아니라 투약후 병증의 개선을 확인하는 기간까지 어떤 항생제가 해당바이러스를 제압하는 것인지를 알수없을뿐 인것이다
변종감기바이러스가 출현하면 어떤경우에도 단기간에 최소 두종류 이상의 치료제는 반드시 존제한다
하나는 기존에 존재하는 항생제중 보건당국이 임상을 통하여 해당 변종감기균에 가장 잘 듣는 것으로 발병초기 일정주기안에 확인되는 항생제이고 다른 하나는 항생제를 사용한 완쾌자로부터 얻어진 면역항체로 만들어지는 백신이 완치치료제가 된다
보건당국은 위 둘을 사용하여 거의 모든 경우에서 100% 완쾌되고 더이상 위험환자가 발생되지 않는 것이 확인되었을때 질병의 종결선언을 하기 때문에 변종바이러스 발생부터 한계절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다
실제로는 발병후 10일안쪽에서 유효항생제가 밝혀지고 환자의 신체내 면역항체의 형성으로 상황은 종결을 향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우한시에 있는 자국민 수백명을 전세기로 긴극히 귀국시키는 것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매우 위험하고 중국정부를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중국보건당국이 이미 유효항생제와 환자의 항체 및 백신개발의 과정을 달성하고 있어 비교적 안전하고 안정권에 들었기 때문에 미국정부도 코로나 병원체를 확보하여 면역항체 및 치료백신체계를 갖춰두고자 그러한 것이다
어떤 신변종 감기바이러스든 60대 이하 청장년이 감기를 이기지 못 해 사망하는 경우도 없으며 발생초기 70대 이상 초고령자들이 사망하는 것은 해당하는 항생제를 아직 확인하지 못한때까지뿐이다
과거 유행한 독감사례를 분석하면 제 아무리 지독한 변종바이러스 발생시라도 시초단계 1개월 안쪽의 발병자가 아니면 사망위험은 제로이며 초기 1개월 이후 대중속의 보균자가 자타의 생명을 위협할 요인도 없다
이미 완치자가 나왔다한다 메르스때보다 굉장히 빠르게 완치자가 나온 것이므로 초기확산자가 속출하는 것을 피할수 없겠지만 치료싸이클은 메르스보다 매우 빠를것이다 완치자에서 관찰되는 면역항체를 바탕으로 백신이 대량
생산 되어 미래전염병으로서 위력을 곧 잃을 것이며 완벽히 통제범위안에 들게 된다 중국정부가 백신개발에 착수하였다고 발표한 것은 완치자가 나왔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고 따라서 백신의 대량생산이 임박하였다는 의미이다

공포를 극대화하여 금융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를 단호히 반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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