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 하루에 17원 폭락했다. 달러가 괴물이된다 ,순간 4배짜리
추천 1 | 조회 243 | 번호 12689952 | 2019.12.17 12:08 가요가 (sohn27***)
달러가 하루에 17원 폭락했다. 달러가 괴물이된다 ,순간 4배짜리 대박기회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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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달러가 17원 폭락했다.
최근 환율이 좀 움직인다.
저자가 이미 2018.1월에 예측한대로 이제 꾸준한 원화강세를 간다.
곧 이어서는 괴물로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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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내리면 내 아파트 가격은 내릴까 오를까?
주식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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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금가격은 환율과 관계가 있을까? 없을까?
를 명쾌하게 팩트를 통해 증명.설명한다.
환윤을 얼마까지 내리고 얼마까지 오르며 장기적으로 환율은 어느 정도까지 내릴까를 안다면
내 재산가격의 미래를 전부 다 아는 것이다.
요즘 달러가격이 좀 내린다. 이제 서서히 저자의 에측대로 옮겨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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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860-1600-860-560 시대로 다러가격이 변해가면 모든 재산을 환율의 움직임에 맞춰 돌려야 한다.
저자는 무엇을 근거로 환율을 위처럼 예측하는가?
결론은 다가올 초토화시대를 미리 알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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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재산이 10분지 1이 되느냐? 10배 혹은 100배가 되느냐?
이 선택은 바로 투자자 여러 분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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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일본의 와타나베부인 등이 해외에 투자한 돈은 무려 3조 5000억 달러다.
이 돈은 몇 십년 째 일본국내로 귀국도 못하고 국제금융시장을 유령처럼 떠도는 유령달러(ghost dollar)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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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이 유령달러가 애초의 日本人의 눈물이고,
이 것이 책의 제목이 되었다. 달러 관련 큰 그림은 (일본인의 눈물:달러투자로 단기간에 재산을 4배 불리는 기법 ) 책을 읽으면 투자의 미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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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 일본인들은 예금을 해도 이자는 0%대,데출이자도 0%대, 월세를 놔도 실제 수익율은 결국 마이너스다.눈물 그 자체다. 이것이 바로 30년 이상 지속중인 일본인의 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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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도 수상하다!
12.16 조치 이후 한국의 아파트.주식시장은 위기인가? 기회인가?
환율과 내 아파트의 관계는?
이를 미리 알려주고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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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의 무분별한 달러투자 즉 달러예금,해외배당주 투자.해외 주식 투자자.해외리츠 투자자들의 돈들은 미안하지만 전부 일본인들의 해외투자금 처럼 영원히 귀국도 못하는 유령달러로 변하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한다. 즉,(일본인의 눈물) 책을 보면 2~ 3 년후의 내 아파트와 주식가격이 미리 보이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한마디로 원환율에 있다.
고환율 정책과 저환율 정책은 환율의 수혜자를 강제로 나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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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가 진행되거나 환율이 내리면, 수출 대기업들이 엄청나게 불리해진다.
즉,저환율 정책을 쓰면 원재료.수입물가 등등이 싸지므로 중소기업과 서민들의 생활은 더 윤택해진다.
환율이 100원 내리면 약 67원의 이익이 중소기업과 개인에게로 0짜로 귀속되고,
반대의 경우에는 100원당 67원이 대기업으로 무상 이전되는 것으로 연구된 바 있다.
이 것은 바로 환율조세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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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고환율 정책이 흔히들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
수출이 더 잘되니까 국민 경제에 더 좋지 않겠느냐는 단순한 생각이다.
국가가 경제 발전 초기 단계나 경제가 어려울 때는 고환율 정책이 제법 타당하지만,
경제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나눠야 할 때는 틀린 말이다.환율인상이 100원 된다면 67%의 환율차익이 대기업 갯주머니로 들어간다고 위에서 말한 것처럼.대기업은 환율차액만으로도 소속원들 월급을 주고도 돈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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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고환율정책은 대기업에게는 미치도록 좋은 나날이 되는 것이다.
수출 대기업은 수출하고 달러로 돈을 받지만.국내 중소 부품기업은 납품당시 확정된 원화 가격으로 대기업에게서 수출대금을 받으니 그렇다. 부품회사가 납품 후에 대금을 받기까지에는 보통 6개월-1년이 걸린다.
이 기간에 계속해서 환율은 오르기만하니 그 환차익은 고스란히 대기업 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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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내 달러 가격은 약 50년간 360-->78엔까지 폭락했었다.(원화는 1200->얼마까지일까?)
한마디로 엔화는 50년간 461.5% 폭등했고... 그 결과,
일본의 주식과 부동산은 1990년 이후에만 평균적으로 80% 이상 폭락했어야만 했다. 왜 일까?
환율과 주식 아파트는 무슨 관계가 있길래?
이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그래서 이를 알면 2~3 년 후의 내 아파트 내주식 가격이 미리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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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해 보자)
미국 배당주 혹은 부동산 리츠 etf,인니,베트남에 투자했다고 치자..20만불투자..투자당시 환율=1150원 가정.
1년후 코묻은 돈 배당금,리츠 배당금....2만불(10%)이라고 하자.....환전당시 1$=1050원이면 본전은 된다.
일본은 360-->78엔을 갔다 온 나라다.
한국은 제2의 일본이 된다.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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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최소 제자리 이상이어야 한다.
환율이 오름세일 때 해외로 나가는 것이 옳다.
뛰어난 자라면 환율 오름세와 주가 오름세 2가지를 맞출 줄 알야야 해외투자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속지마라.헛 꿈을 꾸지 마라.
국내에 큰 기회 big business chance 가 있다.
그 이유들을 기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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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아베노믹스로 돈을 무진장 풀었어도 아직 110엔을 오락가락 한다.
세계 제일의 전자기업이었던 일본 SONY의 부침을 보라.
토요타의 1년간 달러가격 하락에 따른 수출액 환산 손실이 13조에 이른 적도 았음을 알아야 한다.
반도체 원천기술을 가진 나라였던.일본은 이제 반도체도 생산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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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바로 엔/달러가격(환율)이 일본 대기업을 피폐시켰고,
세계 제일의 전자기업인 소니는 부도위기까지.도요타는 1년 수출액의 외화환산손실이 무려 13조로 휘청거렸다. 원고현상은 결국 일본의 중견기업이 세계의 히든 챔피언으로 무수히 생겨난 결과를 가져왔다.
이처럼 환율은 수혜자와 비수혜자를 극명하게 강제로 나누는 것이다.
여기에 우리 개인투자자들의 향후 투자지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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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국의 환율을 추정한다.
양자는 반비례 관계에 있음을 세계 최초로 FRED의 그래프를 이용하여 약 50 년 간의 양자관계를 분석.입증한 책이 바로 (일본인의 눈물:달러투자로 단기간에 재산을 4배로 불리는 기법)이다. 처음으로 분석하고 입증한 내용을 읽고 일부 독자들은 헷갈리기도하고 의구심을 가진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안다. 독자들은 그냥 증명한 것을 믿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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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국가간 미/중간.중/일간 환율전쟁을 다룬 책이나 해외 배당주 투자를 다룬 책들이 꽤 있지만 , 이들은 환율의 변동이나 해외주식의 상승만을 얘기한다. 해외투자한 주식이 아무리 올라도 ,환율의 변동에 따른 내 재산가격의 변화를 예측하는 것이 한 단계 더 나아간 분석과 예측임은 말할 것도 없다.즉 일반 책들보다 한 단계 더 진전된 네용의 글들임을 눈치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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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환율을 무시하고 편안히 살고 싶지만..
한국도 디플레를 피할 길은 없다.
이미 2013년에 핵심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했음을 확인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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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오는 저환율시대.
내 아파트와 내 주식,달러예금,미국배당 투자 주식과 미국리츠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
국내의 어떤 재테크 책도 어떤 경제연구소도 (일본인의 눈물:原題.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달러투자로 재산 4배 불리는 기법)책 처럼 환율때문에 급변동할 내 재산의 미래를 짚어 준 곳은 없다.
이 책 한 권이면 향후 한국의 환율과 내 자산가격의 변동.심지어 20년 후의 한국의 재산가격을 미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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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주로 거시적인 증권.아파트 투자에 관한 새로은 이론들로 가득하다. 2차대전 후 약 60년간 진행된 인플레 시절에는 부동산/주식 등 모든 자산은 세월이 가면 저절로 가격이 올랐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환율 변동으로/디플레로 가만히 있어도 내 재산가격은 폭락하게 된다.
환율의 오르내림에 따라 내 아파트 가격은 폭락과 폭등을 거듭하게 됨을 즘명한 최초의 책이다.
일본이 그랬던 것을 기억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하니 최소한 방어투자라도 해야만 내 재산을 지킬수 있는 세상이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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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혹은 2021년에 위의 환율이 될 것으로 예측하며 그 이유도 증거도 정리해 두었다...
환율이 내렸다가==> 급등하고==>다시 급락과정을 거치고==>초장기 하락과정을 거치게될 것이다.
이 급등과 급락의 과정을 미리 알고 노루목에서 기다리는 기법과 디플레 대처 내용들이 ((일본인의 눈물))한 권에 모두 미리 기록되어 있다. 저자도 비관론자는 아니지만 한국호의 앞길은 참담하다고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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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눈물:원제.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달러투자로 재산 4배 불리는 기법) 책을 보면
위기가 시작되는 순간 단기에 재산을 4배로 불릴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음을 자세히 설명한다.
예전에는 대세 하락기가 되면 누구에게나 위험했다..
보유 주식과 보유 부동산은 폭락에 폭락을 거듭했지만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다.
대처할 방법을 아무도 몰랐었다.
방법은 오로지 현금화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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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미국인 입장에서는 그냥 현금이므로 항상 안전자산이지만 그 밖의 나라에서는 안전자산이었다가 괴물자산이었다가 하는 괴물이다. 미국인 입장에서 달러는 현찰이므로 연구대상이 아니다. 즉 미국의 재테크 전문가들도 투자자들도 본 저서의 4배짜리 다이아몬드 달러투자 바법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기타 모든 국가에서는 달러가 괴물로 변하는 순간..우리에게는 4배 짜리 대박 기회가 항상 찾아온다.
한 마디만 더 한다면 아르헨티나 부동산은 페소가 아니라 달러로만 거래한다. 그 이유를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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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알게 되니까 이제는 (일본인의 눈물)을 읽고 체화한 자는 위기가 시작되는 순간,오히려 4배 짜리 빅 찬스를 즐길 수 있다.... 남 들이 죽을 쑤고 있을 때의 4배 이상의 대박 잔치는 가히 그 맛이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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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년 간의 재테크 주요 비망록과 IMF 금융위기,플라자 합의 등을 설명하여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사람이나 시작해야되는 분들을 위한 약간은 초보적인 책이지만 여태까지는 아무도 정리해 주지 않은 것들을 총 정리했다.금융위기를 역이용하는 방법과 IMF가 또 온다면 대박치는 초보적 이론과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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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나 어느 때든 모든 재테크 책은 주식,부동산,국채,달러, 금 등등의 가격 변동의 상관관계와 초보적인 이론과 실제 경험을 한 꺼 번에 설명해야되는 데 바로 그렇게 구성되어 있다. 제일 중요한 '돈은 왜 돌고 도는가'와 돈이 도는 순서를 이해하게 된다.따라서 이 책을 2-3 번 읽으면 누구나 출발선부터 재테크 10년 정도의 경력자로 출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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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항상 미리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
환율은 단기 예측도 중요하지만,
장기간의 달러의 등락에 따른 내 재산가격의 변동을 미리 예상 투자해야 한다.
여태까지 이런 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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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느끼는 것은 은행,증권 등 금융획사는 물론 리츠 사모펀드 등등 전부 믿기만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즉 전문업자들의 말은 항상 의심해 봐야 한다.
그들은 내 돈으로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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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해서 그들의 거짓말을 찾아내야 한다. 심한 경우 외국물건 도매상하면서 그들도 악성상품임을 모르고 팔기도 한다.그래서 공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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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의 예측은 역시 기조변환일 변동법으로 적중율 90% 이상으로 맞출 수 있다
단기환율 즉 초치기 예측은 외환딜러들에게 맡기고 투자자는 중장기 환율을 기조전환일 변동법을 활용해서 예측하고 투자하면 완전 대박찬스가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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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달러가 괴물로 변한다,그 순간 4배짜리 대박기회가 찾아온다
원고는 언제까지 이고 원저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나타날까?
무임 승차자(Freedom rider)가 되느냐? 역주행 자가 되는냐?
누구나 양자 택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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