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유황 중질유 생산으로 내년부터 2~3천억 수익 기대한다고 합니다

SK에너지가 약 1조 원을 투자해 건설 중인 VRDS 공사 현장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에너지(대표이사: 조경목)가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국제해사기구) 2020에 대비해 건설 중인 감압잔사유 탈황설비(Vacuum Residue Desulfurization, 이하 VRDS)가 내년 1월 기계적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7527270819069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