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어제 누누이 말씀드렸어요.,.,.
추천 0 | 조회 162 | 번호 12673232 | 2019.11.29 10:42 오렌지양 (dpwls9***)
가만히 살펴보니 슬슬 토론방에서 분탕질의 냄새가 강하게 나고 있읍니다..


저는 수십억대 성투자이고,, 세미나도 다니고 강연과 케이블TV자문도 맡고 있읍니다..
(근래 한달간 수익자료와 가진 논문들 공증된 증거 다 제시할수있읍니다..)


이쪽분야에 오래있으면서 알게된 친구들이 있는데...
같이 라운딩 나가서 한게임치다보면.. 심심치않게 종목 얘기들을 하곤합니다


근래 2~3년전만 해도.... 주식하는 아그들이 8할이상이 대부분이었읍니다
근데 요즘에는 부동산이니.. 비트코인이니... 주식에서 빼고 나와 눈돌리고 있습디다....
여의도에서 같이 국밥말던 아넘들이 다 이 모양이니.... 확실히 예전보다 주식에서 재미보긴 어려운 시기긴 한가뵈멩키로 생각이 들었읍니다....
그래도.. 주식판에서 오래있다보면 연줄도 생기고.... 고위급 친구들도 뭐 다 동년배갑이니... 뭐 다 그런 루트로 알음알음 듣는 정보도 있어서.... 전 수익이 나쁜편이 아니었읍니다


지금 좀 알려진 주식유튜버 있을낀데.... 저랑 많이 상의하고 대본도 몇번 써주었읍니다... 구독자수 늘었다고 좋아합디다.. 요즘엔 그런데서 많이 정보도 얻으니....


요즘보면... 좀 쫙달라붙는 바지입는 젊은 아그들인지 모르겠지만.... 붙어선 안될 종목에 올라타선 조금 올랐다고... 헤벌레 하는거 보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읍니다..
사실 이 나이먹고 오랫동안 차트봐온 동년배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무너지는 게 일순간.. 단명하기 좋은 종목 널렸다 아입니까... 물론 주식보는 눈을 기르기에는 하루하루 빠듯하게 살기 급급한게 사실이지만은...


근데 지금 이 종목은 제가 오랫동안 눈여겨 본거라 확실하게 말씀드릴수 있읍니다
010 3546 8,16.3 로 'D' 라고 문.자 한통 주면 되겠읍니다
(제 핸드폰 번호입니다 장난전화 사절이고 통화량많으니 문.자주시면 빨리 답 드리겠읍니다)

염려되어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상한 사기나 대가성, 돈 단 1원 일체 받지않읍니다,, 답답한거 있으시면 속풀어지게 최대한 답변드리겠읍니다
0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