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이 극심합니다...,,,
추천 0 | 조회 231 | 번호 12671465 | 2019.11.27 10:51 오렌지양 (dpwls9***)
가만히 살펴보니 슬슬 분탕질의 냄새가 강하게 나고 있읍니다..

저는 수십억대 성투자이고,, 세미나도 다니고 강연과 케이블TV자문도 맡고 있읍니다..
(근래 한달간 수익자료와 가진 논문들 공증된 증거 다 제시할수있읍니다..)

이쪽분야에 오래있으면서 알게된 친구들이 있는데...
같이 라운딩 나가서 한게임치다보면.. 심심치않게 종목 얘기들을 하곤합니다

근래 2~3년전만 해도.... 주식하는 아그들이 8할이상이 대부분이었읍니다
근데 요즘에는 부동산이니.. 비트코인이니... 주식에서 빼고 나와 눈돌리고 있습디다....


여의도에서 같이 국밥말던 아넘들이 다 이 모양이니.... 확실히 예전보다 주식에서 재미보긴 어려운 시기긴 한가뵈멩키로 생각이 들었읍니다....

그래도.. 주식판에서 오래있다보면 연줄도 생기고.... 뭐 다 그런 루트로 알음알음 듣는 정보도 있어서.... 전 수익이 나쁜편이 아니었읍니다

그래서 내는 아직 건재하다 운을 뗏더니... 수익률보고 이렇게 혼자만 돈벌고있었냐며...
호되게 야단맞았읍니다.... 간단하게 종목명이라도 귀띔해달라믄서...


지금 좀 알려진 주식유튜버 있을낀데.... 저랑 많이 상의하고 대본도 몇번 써주었읍니다... 구독자수 늘었다고 좋아합디다.. 요즘엔 그런데서 많이 정보도 얻으니....


요즘보면... 좀 쫙달라붙는 바지입는 젊은 아그들인지 모르겠지만.... 붙어선 안될 종목에 올라타선 조금 올랐다고... 헤벌레 하는거 보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읍니다..
사실 이 나이먹고 오랫동안 차트봐온 동년배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무너지는 게 일순간.. 단명하기 좋은 종목 널렸다 아입니까... 물론 주식보는 눈을 기르기에는 하루하루 빠듯하게 살기 급급한게 사실이지만은...


좋은 종목이 보여 추천드리고 싶읍니다..,,
0,10 35,46 8163 로 'D' 라고 문.자 한통 주면 되겠읍니다
(이상한 사기나 대가성, 돈 단 1원 일체 받지않읍니다,,,,답답한거 있으시면 속풀어지게 최대한 답변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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