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재수사가 시작되었다. 이제 남은 재수사는
추천 0 | 조회 202 | 번호 12658179 | 2019.11.07 10:34 The Messiah (a-mess***)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세월호 희생자보다 수십배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였고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으로 죽었다.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비도 못 낼 정도로 살고 있으며 국가가 이 피해자들을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있다.
이 사건의 주범들은 대기업 회장놈들이다.
그예로 최태원놈을 들 수 있다.
이 놈의 정권과 무슨 결탁을 했길래? 수감도중 면죄부를 받고 범죄기록까지 삭제 되었다.
얼마나 많은 무언가가 오고 갔을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최태원놈이 가습기살균제 사건에 대한 피의자 조사도 받지 않았다.
최태원 범죄수괴에 대한 대대적인 검찰수사가 요구되는 사항이다.
세월호는 재수사 하면서 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수사는 커녕 은폐되괴 있는가?
문정권이 그 만큼 도덕적으로 썩어 빠진 정권임을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세월호 만큼이라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에 대한 수사를 대통령이 직접 지휘는 방식으로 수사가 진행되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최태원 범죄수괴놈에 대한 구속수사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에 대한 정부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하다.
이 사건은 정부가 주도한 살인사건이다.
만약 대통령 가족이나 친인척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였다면 이렇게 방치를 했을까?
얼마나 많은 개공무원 놈들이 관련되어 있으면 이렇게 방치를 할까 싶다.
다음 대선 공약 1호는 모병제가 아닌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 대한 제대로 된 수사라 되어야 한다.
진실과 역사를 외면하는 정부는 쓰레기에 불과할 뿐이다.
문재인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검찰에 수사 지휘하고 최태원 범죄수괴를 다시 빵에 쳐 넣고 수사를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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