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눈물=>롱텀 디플레가 본격화 된다....제2의 일본이 되다.
추천 0 | 조회 267974 | 번호 12623311 | 2019.09.14 11:40 가요가 (sohn27***)
한국인의 눈물=>롱텀 디플레가 본격화 된다....제2의 일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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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예금이자도 0%여서 은행에 예금할 이유가 없다. 은행에 예금해도 이자는 없으니 집에 그냥 현찰로 보관한다. 대출이자도 0%대 이지만 주택을 사면 손해이기에 주택을 이젠 잘 사지도 않는다. 상속으로 집이 2-3채가 되어 불도져로 주택을 밀고있다. 가옥분 재산세라도 줄이려고...해외에 투자한 돈은 지속된 엔고로 일본 국내로 들여오지도 못한다. 40년간 360엔이 78엔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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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일본인들은 투자세상에서는 투자할 곳이 없다 ==>눈물을 흘려야만 한다.
한국도 55년만인 지난 달 8월에는 물가가 0.04% 내렸다.
하지만,정부에서는 디플레가 아니라고 일찌감치 선을 그었다.
이제 각자 도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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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Term Defla와 Long Term Defla는 왜 투자방법이 근본적으로 달라야 하는지, 어떻게 양자를 구분하는지, 무슨 지표로 롱텀디플레에서 벗어났는가를 판단하는가 등의 기법을 최초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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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을 모르고 롱텀 디플레시에 달러에 투자하거나 해외투자 등에 나서면 폭망하게 됨을 책의 환율의 마법(a)(b)칼럼에서 증명한다. 아직까지 숏텀 디플레와 롱텀 디플레를 구분해서 아파트 주식,해외투자, 주식투자 금투자 들을 나눠서 연구한 책은 없다.
참고로 두 경우의 투자법은 완벽히 다르다.
이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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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순환매매 이유와 모든 재테크를 설명한 (재테크비밀수첩)
숏텀 디플레시의 4배아상 투자법은 (일본인의 눈물)
롱텀 디플레시의 10배 이상 투자법은 (한국인의 눈물)에 자세히 정리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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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대다수 사람들은 저자의 저서 3권을 잘 읽으려 하지 않는 것 같다. 저자는 흔한 교수도,연구원도,애널도, 자칭 전문가나 스타 강사도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모든 것을 증거를 통해 증명하면서 팩트를 가지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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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아파트 주식은 이 번의 마지막 대세상승장에서 다 팔아야한다.
롱텀디플레 투자이론에 따라서 달러, 금, 해외주식에는 절대로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 그 이유와 근거를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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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019.8.5일 환율조작국이 되었다.
원화강세의 이유가 많지만 이에 따라서도 한국에는 원화강세의 엄청난 투자기회가 왔다.
왜, 그럴까? 이는 제3부 챕터3의 [환율조적국 지정시의 재테크]에 자세히 정리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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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한국인의 눈물:월급쟁이와 가난뱅이가 부자되는 방법]책의 환율의 마법(a)(b)칼럼을 통해서 달러와 자산간의 관계,달러와 국가의 흥망을 중국과 일본의 환율변화를 비교하여 심도있게 설명한다.
중국은 언제 환율조작국에서 해제될까?
무엇으로 해제가 임박했음을 알수 있을까? 등도 설명해뒀다.
해제일이 중요한 이유는 그 동안의 흐름과는 반대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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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 생애 마지막 폭등세가 주식시장과 아파트 시장에 딱 한 차례 씩 남아있다는 것이다.
이 때가 언제냐? 즉 폭등 시작점이 언제냐? 폭락 싯점은 언제냐를 거의 확증적으로 맞출 수 있시에 자신있게 책으로 남기는 것임을 주목해주기 바란다.적어도 50%는 폭등했다가,폭등 한 가격에서 80%가 내릴 것으로 본다. 그 이유와 증거가 책에 제시되어있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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