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사기꾼 문은상을 구속하고 부당이익금을 몰수 조치하라 [1]
추천 1 | 조회 10797 | 번호 12612653 | 2019.08.28 18:53 이글아이 (king7772***)
신라젠 문은상은 1999년 미국 토마스제퍼슨대학에서 원천기술을 보유한
우두바이러스로 펙사백을 개발한 미국 제네릭스사를 인수한후
2016년 12월 기술특례 상장으로 신라젠을 코스닥에 상장 시킨후
2017년 펙사백 간암치료제가 미국FDA에서 임상3상 진행중이며
마치 펙사백이 꿈의 항암제인양 국내 임상2상 결과가 좋다고
SBS 8뉴스를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였고 이 시기에
신라젠 주가는 152,300만원까지 상승했고 이 기간에
대주주 문은상및 일가친척은 2515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웠고
2019년 8월 28일 현재 문은상및 그 일당이 보유한 신라젠 지분율은
8.89%에 불과합니다. 미국 제네릭스사 인수->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상장직후 주가폭등및 대주주, 그 일가 친척들의 주식매도->임상실패 발표가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펙사백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면
미국 제네릭스사 경영진이 신라젠에 회사를 매각했을리 없는데
신라젠이 2014년 미국 제네릭스사를 얼마에사서 2017년
코스닥시가총액 십수조원짜리 회사로 만들었는지 제대로 조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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