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이 주식정리한 회사 개미가 왜 자꾸 얼쩡거리나?[5]
추천 3 | 조회 9877 | 번호 12612229 | 2019.08.28 11:31 은행나무 (chunmyu***)
경영진은 폭락직후 모두 매도.
현정권실세와 밀접한 구린내 풀풀풍기는 신라젠.
아직도 현정권비리에 터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시한폭탄.
5년전 상장이후 단 한푼도 매출액이 없는 회사.
백신개발은 애초부터 불가능하고 개발자체가 이루어지지않은 회사.
투자자속일려고 형식적인 임상실험. 임상통과는 애초에 불가능했던 사실.
이런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경영진과 1대주주들은 임상통과실패와 더불어 진실이 밝혀지기 직전까지 가지고 있는 주식 전부 매도.
이런사실 모르고 임상통과 기대했던 개미투자자들은 오르는 주식에 물타기 까지 하고 폭탄받아 자멸.
아직도 현정권과 관련된 커넥션이기 때문에 어째든 현 정권이 무마할려고 주식을 1만원대 로 유지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곧 붕괴되여 액면가 500원도 못건지는 휴지가 되는 사실도 모르고 미련한 마음으로 오늘도 손까락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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